“색깔 너무 예쁜데?” 맥라렌 750S 전용 색상 공개

750S만을 위한 멀티 톤 도색
‘스펙트럼 테마’ 공개.
총 3가지 컬러로 제공

맥라렌 오토모티브에서 신형 슈퍼카 750S 전용으로 독점 개발한 멀티 톤(Multi-tone) 도색의 ‘스펙트럼 테마(Spectrum Theme)’를 선보였다.

특별함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획기적이고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차세대 도색 기술 개발에 맥라렌 스페셜 비스포크 디비전인 MSO(McLaren Special Operation)의 세계적 도색 테크니션들이 참여했다.

MSO가 개발한 스펙트럼 테마는 기존보다 훨씬 더 광범위한 수준의 기술 변화와 철학이 담겨 있다고 맥라렌에서 전했다.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정교하게 설계된 컬러 음영이 미묘한 색감 차이를 만들었다. 이로 인해 육안으로도 컬러 변화를 감지할 수 있으며 차가 정지 상태여도 달리는 듯한 역동적 가속감을 제공한다.

스펙트럼 테마는 MSO 서비스가 디자인한 독특한 추가 컬러 옵션 간의 조합이 가능하며 ‘스펙트럼 블루, 스펙트럼 오렌지, 스펙트럼 그레이’의 총 3가지 컬러로 제공된다.

블루 테마는 ‘블루>메탈릭 오로라 블루’로, 오렌지 테마는 ‘스펙트럼 오렌지>감마 레드 메탈릭’, 그레이 테마는 ‘스펙트럼 그레이>메테오라이트 그레이’로 그라데이션 된다.

또한 750S 리어 윙의 위아래 대비되는 컬러 마감, 생동감 있는 컬러의 가죽 트림, 맞춤형 명판, 수작업 페인팅 기법으로 스펙트럼 효과를 낸 MSO 로고 각인의 카본 소재 도어 실(door sills) 등도 가능하다.

맥라렌 750S, 스펙트럼 테마에 따른 컬러 혼합 비율 맞춤 제공

한편, 이번 스펙트럼 테마를 통한 차량 도색에서 맥라렌 특유의 다이히드럴 도어(dihedral door)와 공기역학적 요소가 반영된 복잡한 외관에 적용하는 것이 가장 큰 도전과제로 여겨졌다.

또한, 일관성 있는 컬러 그라데이션을 위한 페인트의 배합 비율 역시 중요한 부분이었으며, 고객의 개별적인 요구에 맞춰 각 스펙트럼 테마별로 컬러 혼합 비율을 맞춤 제공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맥라렌 MSO의 디렉터인 마이클 맥도너(Michael McDonagh)는 이와 관련해 “스펙트럼 테마는 맥라렌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 기술의 정수”라며 “컬러의 은은한 라인이 750S의 유려한 디자인과 완벽히 조화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집중력과 정확도가 필요하다. 이러한 초고도의 복합적인 서비스는 MSO 소속 도색 테크니션들의 전문성과 경력을 더욱 강조한다”고 밝혔다.

신형 슈퍼카 750S는 맥라렌의 720S 후속 모델로, 카본 파이버를 중심으로 한 경량화와 강력한 출력, 에어로다이내믹 기술 등이 집약된 혁신적인 신형 모델이다.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7단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최대 출력 750 마력, 최대 토크 800Nm(유럽 기준)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놀라운 무게 대비 출력비, 톤당 587마력을 선사한다.

맥라렌 750S는 쿠페와 스파이더 2가지 기종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최고 속도는 332km/h에 이른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도달 시간은 단 2.8초, 200km/h까지는 7.2초(스파이더 7.3초)이다.

위드카 뉴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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