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관세 3400% 때려도 소용없다”, “중국산 막더니 헛수고?”…美 기업들 ‘분노 터졌다’
미국의 거센 관세 장벽에 가로막힌 중국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을 새로운 우회로로 삼으면서, 이른바 ‘미중 디커플링(탈동조화)’이 통계적 착시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단순히 상표만 바꾸는 ‘원산지 세탁’을 넘어, 중국 자본이 직접 아세안 현지 제조업에 투입돼 부가가치를 창출한 뒤 미국으로 넘어가는 이른바 ‘리커플링의 우회’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17일 미 상무부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약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