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조 잭팟 터졌다더니 반전”…K-방산 대표주 호재에도 주가 급락한 이유

방산주

현대로템 주가가 27일 장 초반 13.57% 내린 13만6천900원에 거래되며 급락했다. 2분기 매출은 13.3% 늘어난 1조6천61억원이었지만 영업이익은 9.7% 감소한 2천324억원으로 시장 전망을 약 14% 밑돌았다. 회사와 증권업계는 저마진 내수 물량 확대, 폴란드 K2 1차 계약 종료 국면, 전년 동기 일회성 이익의 기저효과를 수익성 둔화 원인으로 들었다.

“삼성전자보다 주가 싸네”…분기 영업익 86% 폭발한 코스피 기업 보니

셀트리온

셀트리온이 2분기 영업이익 4천518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3%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45% 증가한 1조3천937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였고 영업이익률은 32.4%까지 올라갔다. 외형 성장보다 더 중요한 변화는 고수익 신제품 비중 확대와 원가율 개선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이다.

“의사들 이어 약사까지 뿔났다”…정부가 던진 개정안에 업계 ‘초비상’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정부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을 현재 11종에서 최대 20종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자 약사 단체들이 잇따라 반대 입장을 냈다. 약국이 문을 닫은 밤과 공휴일의 구매 편의는 커질 수 있지만, 판매 채널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비용과 약국·편의점 사이 매출 이동을 함께 설계해야 하는 정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