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보다 큰데 4천만 원대?”…12시간 만에 2만 대 터진 ‘괴물 SUV’ 보니
중국 GWM 산하 하발이 8월 5일 대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H10을 출시한다. 6인승 차체 길이는 5,299mm로 현대차 팰리세이드 5,060mm보다 239mm 길고, 한시 시작가는 21만4,800위안(약 4,661만원)으로 제시돼 큰 차를 찾는 가족 수요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중국 GWM 산하 하발이 8월 5일 대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H10을 출시한다. 6인승 차체 길이는 5,299mm로 현대차 팰리세이드 5,060mm보다 239mm 길고, 한시 시작가는 21만4,800위안(약 4,661만원)으로 제시돼 큰 차를 찾는 가족 수요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체리그룹이 7월 한 달 동안 해외에 20만2,533대를 판매해 중국 자동차업체 최초로 월간 수출 20만대를 넘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70.1% 늘어난 수치이며, 전체 판매 27만6,820대 가운데 해외 비중이 73%에 달해 성장의 중심이 중국 내수에서 해외 시장으로 이동한 모습이다.
BYD가 8월 13일 중국 출시를 앞둔 중형 세단 ‘친 맥스’를 매장에 배치하기 시작했다. 차체 길이는 4,866mm로 국내 쏘나타 4,910mm보다 44mm 짧지만, 전기차는 최대 630km의 CLTC 주행거리와 10%에서 97%까지 9분 충전을 앞세워 전통적인 중형세단의 경쟁 공식을 바꾸고 있다.
중국이 전기차 계기판에 표시되는 배터리 건강도의 실제 측정값 대비 오차를 5% 이내로 제한하는 권고 표준을 공개했다. 5년·10만km 시점에는 새 배터리 대비 가용 에너지가 82% 이상 남아야 한다는 내구 기준도 함께 제시돼 중고 전기차 가격과 보증 분쟁의 새 기준이 될지 주목된다.
로터스가 중국에서 생산하는 전기 SUV 엘레트라의 미국 판매를 2025년형 이후 중단했다. 미국 투입을 위한 인증 절차까지 마쳤지만 중국산 자동차에 붙는 관세가 150% 수준으로 높아지면서 23만달러(약 3억3,925만원)의 고가 한정판으로도 사업성을 맞추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일본 신차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는 경차 영역에 BYD가 본격 진입했다. BYD가 공개한 전기 경차 라코의 시작가격은 214만5,000엔, 7월 23일 원·엔 환율로 단순 환산하면 약 1,929만 원이다. 일본 정부의 15만 엔 보조금을 적용하면 실구매 기준이 199만5,000엔, 약 1,794만 원까지 내려간다.
자동차운반선 글로비스 노바가 중국 상하이에서 테슬라 모델3와 모델Y 7,738대를 싣고 벨기에 제브뤼헤로 출항했다. 중국에서 생산된 전기차의 단일 항차 수출 기록으로 전해졌으며, 차량을 일렬로 세우면 약 36km에 이르는 물량이다.
호주자동차딜러협회가 2035년 중국산 신차 비중이 58%, 연간 약 90만대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아직 9년 뒤 예측이지만 2026년 6월 중국산 판매가 이미 4만6,592대, 점유율 35.5%에 올라섰다는 현재 수치가 함께 나왔다.
중국 지리자동차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대형 SUV 9X에 5인승을 추가했다. 한정 사양의 시작가격은 45만1,900위안으로, 6인승 시작가격 46만5,900위안보다 1만4,000위안 낮다. 최근 환율을 1위안당 약 212원으로 단순 적용하면 각각 약 9,580만 원과 9,880만 원으로 약 300만 원 차이다.
중국에서 독일 완성차 업체가 운영하는 합작공장의 평균 가동률이 2026년 46%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10년 무렵 거의 완전가동에 가까웠던 생산기지가 절반도 채우지 못할 수 있다는 뜻이다. 같은 분석은 2030년 가동률을 44%로 더 낮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