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 사려다가 이 車 보고 깜짝”…아빠들 로망 담은 주행거리 1,000km SUV
중국 체리의 iCaur V25는 전장 4,636mm로 투싼과 비슷한 길이지만 최대 1,800kg 견인능력을 내세운 박스형 SUV다. 33.67kWh 배터리와 엔진 발전기를 사용해 전기 145~150km, 복합 1,0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제시했다.
중국 체리의 iCaur V25는 전장 4,636mm로 투싼과 비슷한 길이지만 최대 1,800kg 견인능력을 내세운 박스형 SUV다. 33.67kWh 배터리와 엔진 발전기를 사용해 전기 145~150km, 복합 1,0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제시했다.
중국 그레이트월의 프리미엄 브랜드 웨이가 대형 SUV V8X의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전장 5,125mm, 전폭 2,025mm, 축거 3,050mm의 차체에 3열 대신 5인승을 택했고 WLTC 기준 전기주행거리 312km를 제시했다.
중국 딥알이 부분변경 S05의 사전판매를 7월 30일 시작한다. 라이다와 3nm 공정 콕핏 칩을 추가한 것이 핵심이며, 현행 모델 기준으로 순수전기차는 CLTC 520km·620km, 주행거리 연장형은 복합 1,234km를 제시한다.
샤오미의 대형 SUV 스카이노마드 N90 맥스는 전장 5,285mm로 현대차 팰리세이드보다 225mm 길다. 76kWh 배터리와 엔진 발전기를 함께 써 WLTC 기준 순수전기 주행거리 363~370km를 제시했고 5인승과 7인승을 준비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3세대 GLA를 공개했다. 전기 모델은 11월, 하이브리드는 2027년 초 투입할 예정이며 전기차 EQA는 별도 차명 대신 GLA 제품군 안으로 흡수된다. 최장거리 사양은 WLTP 기준 408마일, 약 657km를 제시했다.
미쓰비시자동차가 파제로의 글로벌 복귀를 공식화했다. 회사는 2026년 가을 신형 파제로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5년 만의 글로벌 시장 복귀라고 밝혔다. 오랜 역사와 오프로드 이미지를 가진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점까지는 확정됐지만 가격과 동력계, 한국 출시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메르세데스-벤츠가 헝가리 케치케메트 공장의 생산비가 독일보다 최대 70% 낮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자동차산업의 시간당 노동비용이 49.5유로인 데 비해 헝가리는 15.6유로라는 유럽 통계도 격차를 뒷받침한다. 벤츠가 신차 생산의 무게중심을 동유럽으로 옮기는 이유가 선명해진 셈이다.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사륜구동 모델 50대를 경찰 순찰차로 공급했다. 회사는 연내 60대를 추가해 총 110대를 투입할 계획이다. 일반 판매량과 비교하면 큰 숫자는 아니지만 장시간 운행과 잦은 정차, 다양한 도로 환경을 겪는 순찰차로 선택됐다는 점에서 상품성 검증의 새 사례가 된다.
정부 지원으로 매연저감장치(DPF)를 달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차량 소유자가 성능 유지 확인검사를 받지 않으면 과태료를 내는 제도가 12월 1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환경부가 예고한 하위법령안에 따르면 위반 횟수에 따라 1차 60만 원, 2차 80만 원, 3차 이상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하루 4시간씩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7월 13~15일 하루 2시간, 20~22일 하루 4시간 파업에 이은 추가 행동이다. 출고를 기다리는 소비자에게 불안한 소식이지만, 이 일정만으로 모든 현대차의 출고가 곧바로 늦어진다고 단정할 단계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