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km 가는데 3천만 원대?”…쏘나타 뺨치게 팔리더니 ‘발칵’

링크앤코 07 GT

링크앤코 07 GT가 중국에서 사전판매 24일 동안 3만5천대가 넘는 주문을 받았다. 정식 시작가는 15만7,800위안(약 3,436만원)이고 상위형은 17만7,800위안(약 3,871만원)이다. 베이징현대 쏘나타 시작가 13만9,800위안(약 3,044만원)보다 기본형이 1만8천위안(약 392만원) 비싸지만, 세단 가격대에 왜건 공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주행거리를 묶었다.

“아반떼 가격에 쏘나타 크기?”…라이다 옵션까지 얻은 신차 등장에 ‘깜짝’

2027 BYD 씰 06

BYD가 2027년형 씰 06 세단의 공식 이미지를 공개했다. 현재 중국에서 판매되는 씰 06 EV는 10만9,800위안(약 2,391만원)부터 12만9,800위안(약 2,826만원)이고 최대 CLTC 주행거리는 545km다. 새 차는 차체를 150mm 늘리고 지붕에 라이다까지 얹는다. 가격을 그대로 지킬 수 있는지가 베이징현대 아반떼·쏘나타와의 간격을 가를 핵심이다.

“2027년까지 중국산 싹 없애라”…미국 파격 규제에 현대차 ‘비상’ 걸린 이유

커넥티드카 소프트웨어와 부품

미국 자동차 업계가 중국산 커넥티드카 소프트웨어는 2027년, 관련 하드웨어는 2030년부터 제한하는 일정에 맞춰 공급망을 다시 짜고 있다. 화면용 앱 하나를 바꾸는 일이 아니라 카메라와 통신모듈, 제어기, 차량 운영체제의 개발사와 생산지까지 추적해야 하는 작업이다. 시한은 남았지만 새 차의 개발기간을 생각하면 교체 결정은 이미 시작돼야 한다.

“이 차 없어서 현대차가 밀렸다?”…GM 이익 43% 폭등시킨 ‘효자 차종’ 보니

GM·현대차 북미 생산

GM의 올해 2분기 북미 부문 이익은 전년보다 43% 늘었다. 같은 시기 현대차는 분기 최고인 49조2,2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도 영업이익이 20.8% 줄었다. 회계 기준과 사업 범위가 달라 두 비율을 단순 우열표로 만들 수는 없지만, 같은 북미 시장에서 가격과 제품 구성, 비용 통제가 수익을 얼마나 다르게 만들었는지는 비교할 수 있다.

“집 충전기 없으면 손해라는데…” 4,500만 원 vs 6,000만 원 스포티지 계산해보니

2027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미국에서 2027년형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의 시작가는 3만590달러(약 4,514만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4만590달러(약 5,989만원)다. 같은 이름을 달았지만 입구 가격부터 정확히 1만달러(약 1,476만원) 차이가 난다. 충전해서 기름을 덜 쓰는 것만으로 쉽게 메우기 어려운 금액이다.

“현대차 로봇 공장투입일 떴다”… 23kg 들던 아틀라스, 공장서 할 일 보니

현대차 아틀라스 로봇

23kg짜리 냉장고를 들어 옮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2028년 현대차그룹 미국 조지아 공장에 들어간다. 첫 임무는 무거운 부품을 순서에 맞춰 옮기는 일이고, 2030년에는 검증 결과에 따라 조립까지 범위를 넓힌다. 사람을 몇 명 줄이느냐보다 허리와 어깨에 부담이 큰 반복 작업, 불량이 생기기 쉬운 운반 순서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바꾸느냐가 먼저 시험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