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현역?!”..데뷔 67년차 국민 엄마 배우가 전한 건강 비결에 ‘깜짝’

매일 아침 동일한 루틴으로 생활
본인이 챙길 수 있는 대로 챙겨야 하는 것이 건강
김영옥
출처 : 롯데엔터테인먼트

86세란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역에서 활동하는 김영옥의 몸과 정신 건강 비결이 화제이다.

지난 10월 TV조선의 ‘퍼펙트라이프’ 방송에 배우 김영옥(85)이 출연했다.

임플란트도 하지 않았다고 소개한 김영옥은 방송에서 부산에서의 촬영 중에도 유지하는 아침 루틴을 소개했다.

김영옥의 아침 식사는 사과 1개, 생수 1병, 삶은 달걀 1개, 요거트 1개이며, 집에서는 구운 은행 8알과 찐 단호박이나 감자를 추가로 먹는다고 했다. 사과는 껍질을 일부만 벗겨 먹는다고 설명했다.

김영옥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김영옥은 “건강에 좋다 해도 싫은 것은 먹지 않는다. 키위도 브로콜리도 먹기 싫으면 안 먹는다”며 건강한 음식 중에서도 좋아하는 것만 고른다고 말했다. 이에 신승환은 “스트레스 없이 살아야 한다”며 공감을 표했다.

김영옥은 발목 스트레칭을 하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한다. 안 하면 몸이 뻣뻣해진다. 아침저녁으로 매일 하는데, 이렇게 약 20번씩 한다”고 설명했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함께 모닝 댄스 타임, 걷기 운동으로 몸을 풀었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보통 3천보를 걷는다며 “완벽하게 산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관리가 필요하다. 그저 집에만 있는 할머니는 아니니까. 누구에게도 피해 주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67년째 현역에서 활약하며 건재함을 드러낸 그는 최근 영화 ‘소풍’ 촬영 후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김영옥
출처 : 소풍

그는 “영화 속 인물처럼 병들지는 않았지만, 이 나이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이다. 나이가 들면서 마주치는 장벽은 누구나 비슷하게 경험한다. 건강 문제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무뎌지는 측면이 있다”라고 털어놓았다.

김영옥은 “저는 다행히 병에 걸리지 않고 지병도 없어서 조금은 낫게 살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과거 주변에서 아파했던 이들을 회상했다.

그는 “저희 할머니는 고혈압과 중풍으로 10년 동안 고생하시다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관절염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다”고 밝혔다.

이어 “가까이서 모두 지켜봐왔기에 이런 고통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다. 그 당시에는 요양원에서 돌봐줄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 가족 중 누군가가 아프면 모든 가족이 돌봐야만 했습니다. 대소변 처리는 물론, 모든 간병을 가정에서 해내야만 했다”라고 밝혀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영옥
출처 : 뉴스1

그는 또 “현재는 그런 시대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결국 중요한 것은 ‘내가 나 자신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풍’을 통해 더욱 깊이 느낀 바는, 건강은 가능한 한 스스로 챙겨야 한다는 점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임영웅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김영옥은 촬영장으로 이동하면서도 임영웅의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른다고 전해진다.

김영옥은 “과거 슬픈 일을 겪어 1년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임영웅의 노래를 듣고 그 감성에 크게 위로받았다”고 말하며 임영웅의 팬이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최근 참여한 영화 ‘소풍’의 OST에 임영웅이 ‘모래 알갱이’라는 자작곡으로 참여했다고 전하며, “임영웅이 영화를 보고 OST 참여를 결정했다는 사실에 매우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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