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마지막 할인 시작한 스텔란티스코리아
지프 최대 16%, 푸조 최대 22% 할인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지프와 푸조 차종을 대상으로 12월 한 달간 최대 16%와 22%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연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발표했다.
더불어 12월에 계약 및 출고하는 고객과 시승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지프는 모델별로 다양한 현금 지원 및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은 최대 16% 할인 또는 일부 모델에 한해 60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 40% 조건)로 구매가 가능하며, 최대 1250만원에서 1490만원까지 혜택이 적용된다. 레니게이드(23년식)는 250만원, 랭글러는 409만원, 글래디에이터는 500만원 할인한다.
12월 내에 지프 차종을 계약 및 출고하는 소비자에게는 선착순 200명에게 지프 침낭 1세트(2개입)를 제공한다.
특히,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을 계약 및 출고할 경우 추첨을 통해 매킨토시(McIntosh)의 무선 스피커 ‘RS250’(1명)과 ‘RS150’(10명)을 증정한다. 시승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지프 캠핑 폴딩박스를 증정한다.
푸조는 전기차 모델인 e-208과 e-2008 SUV에 22% 할인과 함께 2년 보증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2008 SUV는 최대 567만원, 3008 SUV는 최대 256만원, 5008 SUV는 최대 461만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푸조 308, 408, 508 모델 역시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최근 고금리와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고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지프와 푸조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대체 차한대 팔아서 얼마를 남겨 먹길래 활인판매를 한다냐?
지프는 딱 7천짜리 차인데 ….
시승하면 준다는 선물, 절대 안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