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구멍 어디까지 커지나요” BMW가 준비중인 전기차의 놀라운 디자인

BMW, 아직은 내연기관 엔진이 핵심
2033년까지 완전 전동화 전화 목표

BMW는 i7 전기 세단부터 iX SUV까지 전기차 제품군을 넓혀나가고 있다. 2013년 전기차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i3를 시작으로 출시했으나, 지금은 다른 브랜드들을 추격하는 상황에 있다.

전기차 시장의 급변에도 불구하고, BMW는 내연기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이 공존해 나갈 것임을 밝히고 있다.

BMW의 프랭크 웨버 이사회 멤버는 최근 5시리즈 출시 이벤트에서 “내연기관은 여전히 BMW의 중심에 있으며, 전기차와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BMW 전기차 내연기관 공존
BMW i7/출처-BMW코리아

그는 또한, “전기차 중심의 브랜드로의 급격한 전환은 쉽지 않으며, 전기차 도입이 느린 시장에서는 특히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BMW의 미래를 상징하는 ‘비전 노이어 클라쎄’

BMW는 전기차 시장의 성숙도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 완벽한 전기차 시대를 위해선, 친환경 전기, 원자재 공급, 효율적인 충전 시설, 그리고 원자재의 재활용이 필수적인데, 이러한 요소들이 아직 완벽히 갖춰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BMW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최근 BMW는 ‘비전 노이어 클라쎄’라는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다. 이 차는 BMW의 미래 비전을 반영한 것으로, 전기차 전용의 기반이 탑재되어 있지만, 내연기관 선택의 여지도 있다는 것이 독특하다.

주요 외신들과 인터뷰를 갖은 BMW그룹의 프랭크 웨버 연구개발 총괄은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 플랫폼 기반의 M3 전기차가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차세대 3시리즈는 최근 IAA에서 공개된 비전 노이어 클라쎄의 디자인과 유사하며, M3 또한 이와 비슷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더불어, M3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이 공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BMW는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트렌드를 따라, 2025년까지는 판매량의 4분의 1, 2030년까지는 절반을 전기차로 채울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반면, 메르세데스-벤츠와 아우디는 각각 2030년과 2033년까지 전기차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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