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미국·유럽·국내서 ‘올킬’
3월까지 최대 100만 원 파격 할인
하이브리드 강세 속 전기차 반격 시동

전기차는 불안하다는 인식, 현대차가 완전히 깨버렸다.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이 국내는 물론 미국과 유럽의 권위 있는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싹쓸이하며, 전기차의 ‘안전 사각지대’는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특히 아이오닉 9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2025 자동차안전도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이오닉 5·6·코나 일렉트릭도 연이어 1등급을 획득하며, 현대차 전기차의 안전 기술이 단순한 마케팅이 아님을 보여줬다.
해외 평가에서도 전례 없는 결과를 냈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테스트에서 아이오닉 전 라인업이 최고 등급인 ‘TSP+’를 받았고, 유럽 유로 NCAP에선 별 다섯 개 만점을 획득했다.
안전만큼은 세계 어디서든 ‘믿고 타는 전기차’인 셈이다.
“살 땐 지금”…최대 100만 원 할인 ‘EV 얼리버드’ 시작

현대차는 이번 성과를 기념해 대규모 고객 감사 이벤트 ‘EV 얼리버드’를 전격 시행했다.
1월 내 계약해 3월까지 출고하면 아이오닉 5·6·9, 코나 일렉트릭(N 포함)에 최대 100만 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전기 상용차 포터 일렉트릭, ST1도 50만 원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현대 인증 중고차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최대 100만 원이 추가로 깎인다. 예상보다 빠른 출고 + 파격 할인 = 지금이 전기차 구매 ‘최적기’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안전성을 더 많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모션”이라고 전했다.
미국선 하이브리드 독주…전기차는 제자리

그러나 전기차 시장 흐름은 순탄치 않다. 현대차그룹의 2025년 미국 친환경차 실적을 보면, 하이브리드는 날아올랐지만 전기차는 기대 이하였다.
현대차 전기차 판매는 전년 대비 2.2% 증가에 그쳤고, 기아는 오히려 38.8% 감소했다. 반면 하이브리드 차량은 현대차 39.6%, 기아 63.2% 폭풍 성장하며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미국 내 충전 인프라 부족, 보조금 축소, 실용성 선호 등 복합 요인이 전기차 수요를 누르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자들은 ‘일단 하이브리드’로 눈을 돌렸고, 전기차는 관망 모드에 들어갔다.
이 와중에 현대차는 ‘안전’이라는 확실한 카드로 승부수를 던졌고, 시장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정공법이다.
‘믿고 타는 전기차’로 반전 노리는 현대차

현대차는 더 이상 “전기차가 불안하다”는 말을 그냥 넘기지 않는다. 수치로 증명된 안전성에 실질적 가격 혜택까지 더해 소비자 신뢰를 다시 붙잡겠다는 계산이다.
하이브리드가 대세로 굳어가는 시장 흐름 속에서도, 현대차는 다시 전기차에 무게를 실었다. 아이오닉 시리즈의 성적표는 단순히 ‘잘 만든 차’가 아니라, ‘믿고 탈 수 있는 차’임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차의 전기차 반격은 시작됐고, 이제 소비자의 선택이 그 2막의 향방을 결정할 것이다.
















뭔 개수작이냐~ 한국사람들 fsd 안되면 개쓰레기 취급한다 어딜 테슬라에 비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