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필랑트 사전 예약 5천 대
250마력의 우수한 최고 출력
크로스오버의 장점을 살린 전략

르노코리아의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가 누적 계약 5천 대를 돌파하며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르노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모델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본격적인 차량 인도는 3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에 전시차 입고까지 드디어 완료
앞서 르노 필랑트는 지난달 1월 사전 예약 실시 불과 열흘 만에 누적 계약 2,600대를 기록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돌풍을 예고한 바 있다.
당시 르노 필랑트는 전국 전시장에 실차 전시와 시승차 배치가 완료되지 않았음에도 기대 이상의 누적 계약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 사전 예약을 받기 시작한 지 약 한 달 만에 누적 계약 5천대를 돌파했다.

여기에 르노코리아에서 전국에 전시차 입고를 완료했다고 밝힘에 따라 르노 필랑트의 기세는 한층 더 높아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통상적으로 실차 전시와 시승차 배치 등이 완료되면 신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그 전보다 예약 물량 등이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우수한 주행 퍼포먼스와 편의 사양
르노 필랑트는 1.5리터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듀얼 모터 기반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을 적용하였다.
이를 통해 르노 필랑트는 최고 출력 250마력의 성능을 지녔으며 이는 쏘렌토나 싼타페 같은 유사한 체급의 차량보다 한 수 위의 성능이다. 여기에 복합 연비는 리터당 15km 수준을 확보하여 동급 차량 중에서는 매우 우수한 축에 속한다는 평가다.

또한 르노 필랑트는 최대 34개의 주행 보조 및 안전 시스템을 적용하여 운전자의 편안한 주행을 보조하며 12.3인치 디스플레이와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 등까지 탑재하는 등 다양한 편의 사양에도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
SUV 시장의 빈틈을 노린 전략 방안
르노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고루 조합한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직접적인 경쟁 차량은 차체 크기가 비슷한 쏘렌토, 싼타페나 한 체급 위의 팰리세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르노 필랑트의 전장은 4,915mm로 쏘렌토의 전장인 4,815mm보다 조금 더 큰 수준이다. 이 덕분에 내부 공간은 중형 SUV 이상으로 넓으면서도 차체가 SUV보다 낮은 크로스오버의 특성상 공기 저항 등을 적게 받아 연비 등에서 유리하다.
여기에 자동차 업계 전문가들은 그동안 자동차 시장이 SUV 위주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투박한 SUV에 실증을 느낀 일부 소비자들이 크로스오버 형태의 르노 필랑트에 많은 관심을 보내고 있다는 분석을 덧붙이기도 했다.
르노 필랑트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 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4,331만 원부터 시작한다.





















엠블렘이 맘에 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