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중국 차 아닙니다” …전기차 2종 출시하는 ‘이 브랜드’, 깜짝 놀랄 ‘폭탄 발언’ 들어보니

댓글 0

폴스타3와 폴스타5 출시 예정
김우빈과 손잡고 이미지 개선
한국과 협력 강조하는 폴스타
폴스타
폴스타 한국 시장 전략 / 출처 : 연합뉴스

유명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2종의 신차를 국내에 출시하며 지난해보다 30% 증가한 4천 대 판매를 올해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폴스타는 단순한 판매자를 넘어 배터리를 비롯한 각종 부품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폴스타의 신차 2종 출시 계획 발표

폴스타
폴스타 한국 시장 전략 / 출처 : 폴스타

폴스타는 올해 폴스타3와 폴스타5를 출시함으로써 기존의 폴스타4와 더불어 D세그먼트부터 F세그먼트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중 폴스타3는 브랜드 최초의 퍼포먼스 SUV로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최적의 차체 제어와 안락한 승차감, 낮은 무게 중심과 정교한 무게 배분으로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뽐낸다.

또한 폴스타3는 WLTP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거리가 635km에 달하며, 오는 2분기 출시 3분기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폴스타5는 폴스타의 디자인과 기술 역량을 집약한 플래그십 모델로 최대 884마력 수준의 출력을 자랑하며, 전기 퍼포먼스 브랜드로 포지셔닝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노력

폴스타
폴스타 한국 시장 전략 / 출처 : 뉴스1

폴스타코리아는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해 브랜드 앰배서더로 김우빈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폴스타는 김우빈과 TV커머셜 CF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한 폴스타는 리테일 접점도 확장한다. 폴스타 측 계획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내 한남 전시장을 강남 도산대로로 확장 이전하고, 대구 전시장을 신규 오픈할 예정이며 연내 리테일 접점을 7곳에서 1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여기에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목적으로 2030년까지 전국 40개소에 400기 이상의 충전기를 확충하는 등 신차 출시와 더불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한 폴스타

폴스타
폴스타 한국 시장 전략 / 출처 : 뉴스1

폴스타는 이번 신차 출시 계획을 발표하면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폴스타는 현재 전 세계 28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이 중 한국은 전 세계 판매량 6위를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한국이 가장 높은 판매 순위에 올라 있는 만큼 폴스타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다양한 협력 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폴스타 관계자는 “판매량뿐만 아니라 기술력이 높은 K-배터리, 부품·장비 업체들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시장은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폴스타5에는 SK온의 NMC 배터리를 탑재했다.

또한 폴스타는 중국 자본 유입으로 인해 자신들이 ‘중국 브랜드’로 오해받고 있다며 1996년 스웨덴에서 탄생한 브랜드라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0
공유

Copyright ⓒ 더위드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심 집중 콘텐츠

지하철

“정부가 작정했다”, “신청 안 하면 매달 5만원 손해”…2026년 확 달라진 정책 봤더니

더보기
FA-50

“미국 갑질 이제 완전히 끝낸다” …FA-50 붙잡던 족쇄 풀렸다, 한국이 꺼낸 비책에 미국만 ‘초긴장’

더보기
현대차 글로벌 시장 점유율 방어

“한국 말고 중국에서 찍어내라”…현대차 ‘초결단’에 “결국 이렇게 되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