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도, 제네시스도 아니었다” …무려 2배 차이 신기록 달성, 북미 뒤집은 국산차 정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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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극찬받은 현대 팰리세이드
2배 이상 점수로 유틸리티 부문 1위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극찬 다수
현대차
2026 북미 올해의 차 / 출처 : 현대차, 제네시스

현대자동차의 SUV 팰리세이드가 닛산과 루시드 등을 크게 따돌리며 ‘2026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발표된 북미 올해의 차에서 팰리세이드는 전문가들로부터 무려 270점을 받아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되었다.

2위와 무려 두 배의 점수 차이 기록

팰리세이드
팰리세이드 / 출처 : 현대차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 기자 50명으로 구성된 북미 올해의 차 심사 위원단은 팰리세이드의 가격 대비 뛰어난 완성도, 상위 차급에 준하는 고급감과 편의 사양 등을 극찬하며 총 270점의 점수를 부여했다.

이는 유틸리티 부문에서 135점으로 2위에 오른 닛산의 리프보다 2배 수준의 점수다. 또한 팰리세이드는 85점으로 3위에 오른 루시드 그래피티와는 3배 이상의 점수 격차를 기록하면서 유틸리티 부문의 강자로 등극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팰리세이드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주요 강점으로 손꼽았는데 한 전문가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해당 차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며 “현재 구매 가능한 최고의 SUV”라고 호평했다.

여기에 오토가이드 편집국장과 액시오스 교통 전문 기자 등도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을 높이 평가하며 주요 장점으로 손꼽았다.

넓은 내부 공간을 활용한 탑승자 편의

팰리세이드
팰리세이드 / 출처 : 현대차

북미 전문가들은 하이브리드 모델 이외에도 넓은 레그룸과 적재 공간 등을 통한 각종 편의를 팰리세이드의 장점으로 평가했다.

자동차 전문 기자 수 미드는 “가족 모두를 수용할 만큼 넉넉한 레그룸과 다양한 편의 기능, 그리고 최첨단 기술로 동급을 뛰어넘는다”는 평가를 남겼다.

다른 전문가들 역시 팰리세이드는 탁월한 실용성을 갖춘 진정한 SUV라 평가했으며, 일부 전문가는 이러한 평가를 넘어 한 단계 또는 두 단계 위 차량에서나 기대할 수 있는 편의성과 기술을 담아냈다는 평가까지 내렸다.

이처럼 팰리세이드는 넓은 공간과 첨단 편의 사양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가족용 SUV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북미 자동차 매체들의 관심도 독차지

Palisade Brake Defect Lawsuit (2)
팰리세이드 / 출처 :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전문가들의 심사 이외에도 각종 북미 언론 매체로부터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일례로 미국의 유명 자동차 매체 카앤드라이버는 팰리세이드를 ‘2026 10베스트 트럭 & SUV’ 모델 중 하나로 선정했다.

또한 켈리블루북은 포드 익스플로러, 토요타 그랜드 하이랜더 등과 비교 시승기를 공개하며 팰리세이드에 대해 “더 신선하고 현대적인 선택”이라 표현했다.

해당 매체는 넓고 편안한 실내와 소비자들이 원하는 첨단 기술 등을 강점으로 꼽았으며 “새로운 팰리세이드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라 결론지었다.

이처럼 팰리세이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해당 모델은 현대차의 북미 시장 입지 강화에 적지 않은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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