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격 고도 2배 이상 확장” …북한 미사일 하나도 안 무섭네, 한국이 개발하는 ‘이 무기’ 벌써 조짐이

댓글 10

M-SAM Ⅲ 체계 종합 개발 본격화
천궁-Ⅱ보다 한층 발전된 성능 제원
미사일 방어 체계의 시장 수요 증가
지대공 미사일
천궁 / 출처 : 대한민국 공군

미사일 분야의 발전을 주도하는 LIG넥스원이 오는 2030년까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M-SAM Ⅲ’의 체계 종합 개발을 진행한다.

M-SAM Ⅲ는 천궁-Ⅱ보다 한층 확장된 성능을 통해 우리 군의 방어 체계를 더욱 두텁게 만들고자 준비 중인 방어 체계로 천궁-Ⅲ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체계 개발 계약을 체결한 LIG넥스원

천궁-Ⅱ
천궁-Ⅱ / 출처 : LIG넥스원

최근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와 총 2,166억 원 규모의 체계 종합, 작전·교전 통제소 등의 시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개발을 진행하는 M-SAM Ⅲ는 우리 군의 지대공 미사일인 천궁과 천궁-Ⅱ의 성능을 높여 지금보다 한층 높은 고도에서 적 항공기나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무기 체계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M-SAM Ⅲ는 천궁-Ⅱ보다 두 배 정도 높은 고도에서 미사일을 요격하는 것이 목표이며 표적 탐지 거리와 동시 교전 능력도 기존 체계보다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M-SAM Ⅲ가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한다면 기존의 천궁-Ⅱ, 패트리엇 등과 더불어 우리 군의 하층 방어 능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산 방어 체계로 다층 방어 형성

천궁-Ⅱ
천궁-Ⅱ / 출처 : LIG넥스원

현재 한국은 우리 기술로 개발한 천궁-Ⅱ를 실전에 배치했으며 얼마 전에는 지난해 개발을 완료한 L-SAM의 본격적인 생산 작업에 착수했다.

여기에 더해 한국은 M-SAM Ⅲ와 별개로 미국의 사드와 대등한 성능이 될 L-SAM Ⅱ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러한 개발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한국은 자체 기술력을 통해 대기권 내 다층 방어망을 완성할 수 있다.

미사일 방어 체계는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만큼 자체 기술력으로 다층 방어망 구성을 완료한다는 건 대외적으로 한국의 국방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또한 적의 미사일 위협에 맞서기 위해서는 각 고도에 맞춰 요격 시도를 할 수 있는 다층 방어가 매우 중요한데 한국이 구상 중인 요격 체계 개발이 모두 완료된다면 북한군의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우리 국민들을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국제 방산 시장의 새로운 먹거리 확보

천궁-Ⅱ
천궁-Ⅱ / 출처 : LIG넥스원

천궁-Ⅱ는 K-2 전차나 K-9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을 많이 받지 못했지만 국제 방산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미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UAE와 이라크 등 여러 중동 국가들은 천궁-Ⅱ를 구매했으며 이러한 계약만 합쳐도 한국의 이익은 이미 10조 원을 넘어섰다.

천궁-Ⅱ
천궁-Ⅱ / 출처 : LIG넥스원

또한 중동은 군사 분쟁이 잦아 미사일 방어 체계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은데 일부 국가는 벌써 L-SAM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천궁-Ⅱ보다 성능을 발전시킨 M-SAM Ⅲ가 개발된다면 한국 방산은 추가적인 수출 계약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10
공유

Copyright ⓒ 더위드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10

관심 집중 콘텐츠

ATACMS

“러시아 패망 눈앞으로 다가온다?” …사거리 500km 신무기로 ‘쾅’, 영국이 준비한 ‘괴물 무기’ 정체가?

더보기
FBI

“한국 안보 위협하는 존재가 이만큼?” …지난해 대비 35% 급증, FBI의 ‘살벌한 경고’ 봤더니 ‘화들짝’

더보기
F-15

“하루도 안 쉬고 전 세계를 불바다로” …거침없는 미군이 또 때렸다, 이번엔 어디인지 봤더니 ‘맙소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