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했던 최악의 시나리오”…시진핑마저 김정은 편에 서자 후폭풍 ‘상상 초월’

북중 군사교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평양에서 북한과의 `군대 분야 교류`를 언급했다는 연합뉴스 보도가 나왔다. 이 한마디는 곧바로 북중 군사동맹 복원을 뜻하지는 않지만, 중국이 한반도와 대만해협을 동시에 계산하는 과정에서 북한의 전략적 가치를 다시 보려는 신호로 읽힌다.

“중국 잠수함 길목 딱 지킨다”…미·영·호가 목숨 걸고 ‘해저 무인전력’ 뭉친 배경 보니

AUKUS 수중드론

AUKUS가 수중드론을 Pillar 2 첫 프로젝트로 추진한다는 소식은 잠수함 협력이 원자력 추진 잠수함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유·무인 수중 전력은 위험한 해역을 오래 감시하고, 사람이 탄 잠수함이 들어가기 어려운 임무를 나누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보호국 아닌 파트너 원한다”…미 국방장관 연설에 한반도 안보 ‘발칵’

인도태평양 동맹 비용

샹그릴라 대화에서 나온 “보호국이 아니라 파트너”라는 메시지는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이 동맹국의 더 큰 부담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발언은 외교적 수사에 그치지 않고 방위비, 기지, 탄약, 해군력, 대중 억제 구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