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퍼카 아닌 반파카”.. 쏘카 아반떼N, 상상못할 목격담 속출 중인 현 상황

쏘카 빼고 예상한 일?
사고 속출에 당혹
아반떼N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카셰어링 서비스 1위인 ‘쏘카’가 현대차 ‘아반떼N’을 포함해 현대차의 고성능 N 모델 2종을 도입했는데, 이로 인해 논란이 일어났다. 쏘카는 지난 21일 현대차와의 협업으로 아반떼 N과 아이오닉 5 N 500대를 추가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고객들에게 N 브랜드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도였다.

이러한 결정에 대해 네티즌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고성능 차량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한편, 난폭 운전 같은 문제점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컸다.

하지만 지난 6일 아반떼N 서비스가 시작함과 동시에 벌써부터 전손사고가 발생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자동차 동호회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고 인증 사진과 난폭운전을 목격했다는 경험담까지 쏟아졌다.

아반떼N이 뭐길래

아반떼N은 시작가가 3,200만 원대로 시작가 1,975만 원인 일반 아반떼 보다 가격이 천 만원 이상 차이나는 고성능 모델이다. 파워트레은 2.0L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280마력과 최대 토크 40.0kg.m를 자랑한다.

아반떼N
출처 – 현대차

또한 습식 8단 DCT와 6단 수동변속기가 결합되어, 0-100km/h 가속을 5.3초만에 완료하며 최고 속도는 250km/h에 이른다. 이 차는 스포츠카만큼의 뛰어난 선회력과 제동력을 보여준다.

이렇듯 가격대비 뛰어난 제원에 일명 ‘팝콘’이라고 부르는 배기 사운드 때문에 N모델을 찾는 팬층이 점차 많아졌고, 쏘카가 때마침 아반떼N을 도입하면서 화재의 중심에 서게된 것.

서비스 시작하자마자 전손

서비스 시작 2시간 만에 아반떼 N의 전손 사고 났다는 소문이 도는 등 관련 뉴스가 연이어 속출했다. 서울 북악스카이웨이와 같은 인기 드라이브 코스에서의 사고 사진도 공유됐다.

또한, 쏘카존 주차장에서 아반떼 N이 풀악셀로 출발하는 장면이나 번화가에서 N 모드를 활성화해 소음을 내며 민폐를 끼치는 사례 등 ‘도로의 무법자’로 행동하는 사람들에 대한 게시물들이 계속해서 올라왔다.

아반떼N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인스타그램에는 아반떼 N을 대여해 난폭운전을 한 이용자의 게시물이 눈길을 끌었다. 이 게시물에는 “브레이크 로터 길들이기 해줬고 피반령 풀 어택(가능한 빠른 속도로 주행)으로 200km 주행 완료했다”, “주유만 세 번 17만 원어치 했고 타이어 사이드 월 비포 애프터 확실하네” 등의 내용과 함께, 과열된 브레이크 디스크, 시속 256km/h의 계기판 사진이 첨부되어 있었다.

사고나면 보험 안 될 수도

쏘카는 고성능 차량의 경우 초보 운전자에게는 조금 더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아반떼 N의 이용 가능 연령을 만 26세 이상으로 제한했다.

다른 차종에서는 사고 발생 시의 자기부담금 옵션으로 무료나 5만 원 같은 소액도 제공되지만, 아반떼 N의 경우엔 최소 50만 원부터 시작한다. 또한, 안전 운전을 강조하기 위해 “난폭, 위험 운전 주의”라는 동의 조항이 추가되어, 이에 동의하지 않으면 예약이 불가능하다. 난폭 운전으로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 적용이 안 된다는 점도 명시되어 있다.

아반떼N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여기에 쏘카는 기본적으로 원격시스템과 주행기록계 등이 탑재되어 있다. 별도로 ecu를 확인하지 않아도 사고 시 운전자가 악셀을 밟았는지, 브레이크를 밟았는지, 속도는 얼마였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운전자가 자기부담금 및 보험료를 지불했더라도 20km 이상 과속한 것이 확인될 경우 보험 적용이 불가능할 수 있다.

아반떼N은 3,560만 원에 취등록세를 합할 경우 3,800만 원에 육박한다. 여기에 기본적으로 탑재되는 쏘카 자체 시스템과 썬팅, 블박 등 각종 시공 서비스를 합하면 차량 가액은 더 높아진다.

아반떼N
출처 – 쏘카

여기에 사고로 인한 휴차료를 지급하는 경우 배상해야 할 금액이 훨씬 더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오닉5 N 도입 예정

쏘카와 현대차가 아반떼 N을 도입한 결정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왜 이런 고성능 차를 카셰어링에 도입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 “사고를 유도하여 수익을 창출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등의 의견이 나왔으며, 무엇보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목소리도 컸다.

하지만 그럼에도 쏘카는 고성능인 전기차 아이오닉 5 N의 서비스 도입할 예정이어서 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 차는 합산 650마력의 총출력과 0-100km/h 3.4초의 가속력, 그리고 최고 속도 260km/h로 국산차 중 가장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아반떼N
출처 – 현대차

아반떼 N에는 없던 ‘N 로드 센스’,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와 같은 고성능 특화 사양이 포함되어 있어 이 차량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더 커졌다. 업계 정보에 따르면, 아이오닉 5 N의 이용 가능 연령은 만 30세 이상으로 제한될 예정이나, 이러한 조치가 실제로 난폭운전을 줄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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