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19일까지
서울 G스퀘어에서 열려..
람보르기니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16일부터 19일까지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서울 G스퀘어’에서 팝업 라운지를 연다.
팝업 라운지에는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는 클래식 모델 ‘쿤타치’와 ‘디아블로 SV’ 외에도, 현행 모델인 ‘우라칸 STO’와 ‘우루스 퍼포만테’를 함께 전시한다.
이렇게 총 4개의 람보르기니 모델을 만나 볼 수 있어, 방문객은 람보르기니의 역사와 현재를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
람보르기니 창립 60주년 팝업 라운지에 ‘애드 퍼스넘’ 존 마련
서울 G스퀘어 2층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 인테리어, 그리고 마감 세부사항까지 직접 선택하여 주문 제작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는 ‘애드 퍼스넘’ 존이 마련되어 있다.
더불어, 람보르기니와 공식 파트너사 ‘로저드뷔’의 전시 공간 및 이탈리아 프리미엄 바이크 브랜드 ‘3T바이크’와 협업하여 제작된 ‘스트라다X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바이크’도 함께 선보인다.
람보르기니 아태지역 총괄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 팝업 라운지에서 60년 간의 람보르기니의 진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한국의 모든 람보르기니 팬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위드카 뉴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