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밧데리 아저씨’로 알려진 박순혁 작가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후에, 26일 금양[001570]의 주가가 개장 초반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박순혁 작가의 주거지에 대해 지난 23일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박 작가는 유튜브를 통해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홀딩스 등 2차전지 관련주 추천으로 ‘밧데리 아저씨’로 명성을 얻었다.
금융계에 따르면, 특사경은 지난 21일 박 작가와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한다. 이들은 박 작가의 PC와 휴대폰을 확보하며 수사를 진행했으며, 선 소장과 넥스테라 투자일임 대표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였다.
이들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금양, 2차전지 업종의 주요 수혜주 중 하나의 정보를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 관련 법률에 따르면 미공개 중요정보의 이용은 금지되어 있다.
박 작가는 금양 기업설명(IR) 이사로 있던 작년 8월, 금양과 콩고 리튬 자원 개발 회사 간의 업무협약(MOU) 소식을 선 소장에게 전달했다고 한다.
선 소장은 이 정보를 이용해 금양 주식 약 8만3837주를 매수, 약 7억5576만원의 부당이익을 취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작가는 MOU 체결 시기가 10월이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금양의 주가는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대비 6.7% 하락한 10만1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 작가가 금양의 IR 이사로 재직하던 당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은 것이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위원회
김감원
이복현을 구속수사 압수수색하고 금융부패카르텔에대한 전반적인 국정조사와 특검을실시해야한다
장난질하는 놈들 품고있는 주식이 개돼지만 있으니 줄기장창 밧대리주만 공매도 하네 그러다 이것들
배터지지요 참 한수이네요😂불쌍하다네요😂😂😂😂😂😂😂😂😂😂😂😂😂😂😂😂😂😂😂
🐕 같은 부패카르텔! 너도알고 나도아는데 감싸주는 놈들이 공범이다! 니들 세상이영원할것 같지?! 1700만 개인투자자 여러분 이번총선때 투표로 되갚아 줍시다! 늘공또한 전수조사하게해서 파면시킵시다!
국민들을 피눈물 나게하면 그때는 죽음이다. 명심해라.
기사가 사실이면 박작가는 진짜 사기실력 쩌는 사기꾼이다.
ㅋ ㅋ ㅋ 혐의없으면 너흰 죽었다 금융감독원. 자기무덤을 판 꼴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일 잘 하라고 뽑아 놔더니 머슴놈들이 주인을 농락한다. 못된세끼들
놀고들 있네 니들이 뭘해도 소용없다
언론수준들 하고는
건희는 어떻 할건데!!
밧데리 이놈 깜빵에
워드카뉴스에 전현준기자님. 이런 쓰레기. 기사. 말고 펵트가 있는 기사좀. 쓰셔. 워드카. 뉴스 참. 더러운 뉴스네 ~ 국민 영웅. 박작가님을 어떻게든 트집 잡아서 이차전지 떨어 뜨릴려고~ 애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