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나와!” 기아 전기 SUV EV5의 디자인은 이런 모습

중국 특허청 통해 외관 및 제원 공개
당초 중국 겨냥 모델이었으나 국내에도 출시

기아의 새로운 EV5가 대중에게 공개됐다. 이 차는 중국 특허청을 통해 처음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지닌 EV5는 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준중형 SUV다.

EV5 콘셉트카는 올해 초에 중국에서 열린 기아 EV 데이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소개됐다.

그때는 중국 시장을 목표로 한 모델로 발표되었지만, 이후 기아의 송호성 사장이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EV5가 중국 내 호평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판매될 예정임을 알렸다.

사양 면에서 EV5는 기아 스포티지와 비슷한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전체적인 사이즈를 살펴보면 전장은 4615mm, 전폭은 1875mm, 전고는 1715mm, 그리고 휠베이스는 2750mm다.

스포티지 모델과 비교했을 때, EV5는 전장이 45mm 더 짧고 전폭은 10mm 더 넓다. 또한, 높이는 55mm 높게 설계되었으며 휠베이스는 5mm 짧게 제작됐다.

기아 전기 SUV EV5 외관, EV9을 연상시켜..

EV5의 디자인은 대부분의 요소가 콘셉트카에서 가져온 것으로, 그 중 특히 눈에 띄는 것이 코치 도어를 제외한 외관이다.

전면부의 세련된 디자인은 EV9를 연상시키며,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 디자인 위에 별자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스타맵 시그니처 램프가 더해졌다. 그 아래에는 헤드램프가 깔끔하게 위치해 있다.

범퍼의 아래 부분에는 은색의 스키드 플레이트가 장착됐고, 측면은 역동적인 박스형 디자인과 테크니컬한 휠 아치가 함께 어우러져 독특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또한, 공기 저항 최소화를 위해 매립형 도어와 에어로 휠이 선택적으로 제공된다. 후면부는 측면의 펜더 볼륨을 중심으로 디자인됐다.

테일램프는 ‘ㄷ’ 모양이며, 전면부의 스타맵 시그니처 램프 스타일과 일맥상통한다. 성능 면에서, EV5의 전기 모터는 217마력의 최고 출력과 31.6kgm의 최대 토크를 자랑한다.

차량의 서스펜션은 전륜에는 맥퍼슨, 후륜에는 멀티링크 방식을 채택했다. 배터리의 정확한 용량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중국 기준으로 700km 이상의 주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드카 뉴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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