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도 뛰어 넘는다”.. 어울림모터스, 국산 슈퍼카 스피라 리나시타 공개

2세대 스피라로 불리는 ‘리나시타’
내연기관 모델도 병행 개발 예정
어울림모터스 스피라 리나시타 공개
스피라 리나시타 디자인/출처-어울림모터스

어울림모터스는 국내 수제 스포츠카 제작사로, 1세대 스피라의 후속작 ‘리나시타(Renascita)’를 13년 만에 선보였다.

이 이름 ‘리나시타’는 이탈리아어로 ‘부활’ 또는 ‘부흥’을 뜻하며, 2002년에 처음 선보인 스피라를 재창조하겠다는 각오와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리나시타가 기존 스피라와 유사한 크기의 휠베이스에 듀얼모터 전기차로 580마력 이상의 성능으로 개발될 계획이라는 것이다.

어울림모터스 스피라 리나시타 공개
스피라 리나시타 디자인/출처-어울림모터스

박동혁 대표는 10년 만에 재개업하여 ‘스피라 리나시타’의 외관 디자인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감회가 깊다고 전했다

국산 슈퍼카 스피라 리나시타 공개
스피라/출처-어울림모터스
국산 슈퍼카 스피라 리나시타 공개
스피라/출처-어울림모터스

이어 “현재는 모델링과 파워트레인 개발에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며, 내년 4월에는 신차를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제로백 2초대 기대되는 리나시타

리나시타는 파워트레인의 다양성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전기 모델의 개발은 진행 중이며, 내연기관 모델도 병행 개발될 예정이다.

성능면에서는, 지난 2010년 스피라가 제로백 3.5초와 최고속도 220km/h의 성능을 보였기 때문에, 두 모델 모두 2초대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된다.

한편, 외관 디자인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기계공학과 출신인 ‘팀더스파이’가 참여했다.

국산 슈퍼카 스피라 리나시타 공개
스피라/출처-어울림모터스

슈퍼카의 과감한 형상을 디자인하면서도, 공기역학적 요소를 잊지 않았다. 또한, 골프 캐디백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의 실용적인 요소를 넣어, 데일리카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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