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스파크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실시
차 4종 대상 5월 프로모션도 시작
쉐보레(Chevrolet)는 5월 동안 스파크 오너들이 기존 차량을 판매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파크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스파크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최대 100만 원 지원
‘스파크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쉐보레 브랜드에서 판매된 모든 스파크 모델을 대상으로 한다.
스파크 차량을 전국 대리점에서 중고로 처분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5월 내 출고할 경우 기본 7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추가로 중고차 시세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받는다.
이기현 GM 한국사업장 국내영업본부장은 “스파크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스파크 구매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차량 업그레이드라는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엔트리 모델로 자리잡으며 경형에서부터 소형, 준중형 모델까지 폭넓은 수요를 충족시키는 차량”이라고 강조했다.
다양한 할부 혜택도 제공
쉐보레는 5월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쉐보레와 함께’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새롭게 출시된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은 4.5%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4.9% 이율로 최대 60개월까지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는 선수율 30%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최대 150만 원 현금 지원과 함께 5.9% 이율로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72개월의 할부 혜택 중 선택 가능하다.
트래버스를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율 최대 36개월, 6.5% 이율 최대 72개월) 통해 구매하면 차량 금액의 최대 15%를 지원한다.
4.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5.9% 이율로 72개월의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일시불 구매 시에는 최대 300만 원이 지원된다.
타호 구매 고객은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율 최대 36개월, 6.5% 이율 최대 72개월)을 통해 차량 금액의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4.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5.9% 이율로 72개월 할부 혜택도 이용 가능하다.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한편 쉐보레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4년 봄맞이 쉐보레 오너케어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자동차 소모품 무상점검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스파크 개좋아 왜 바꾸라는 거지?
모닝보다 튼튼해 연비좋아 통행료 보험료 세금 싸지
세컨카로는 최고인데 뜬금 단종시켜버리고선
갑자기 트랙스로 업그레이드하라고? 난 그냥 탈래~
흉기차 사놓고 급발진한다고 징징~ 불난다고 징징~ 주행중 멈춘다고 징징~ 빗물 샌다고 징징~ 뼈다구차 좋다고 침은 질질~~ 밑에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