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위 ‘큰 손’마저 한국이 홀렸다” …K-방산 총집결에 전 세계가 놀라, 초대박 기회 봤더니 ‘맙소사’

댓글 0

중동 지역 방산 전시회에 연달아 참석
새로운 무기 공급처로 한국 방산 주목
방위 산업의 중장기 성장을 위한 전략
K-방산
K-9 자주포 / 출처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 방산 기업들이 연초부터 앞다퉈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각종 방산 전시회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중동 지역은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해 방위 산업의 핵심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 방산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중동 지역 최대 해양 방산 전시회 참가

천궁-Ⅱ
천궁-Ⅱ / 출처 : LIG넥스원

중동 지역 시장 공략에 나선 첫 번째 기업은 LIG넥스원이다. LIG넥스원은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열리는 중동 지역 최대 해양 방산 전시회 ‘DIMDEX 2026’에서 현지 맞춤형 방공·유도 무기를 선보이고 있다.

주요 무기 체계로는 이미 중동 지역에서 대규모 수출에 성공한 천궁-Ⅱ를 비롯하여 L-SAM과 신궁 등이 있으며 해당 무기는 모두 우리 군의 핵심 방공 체계로 맹활약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LIG넥스원은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에도 참가해 무인 수상정 콘셉트 모델인 해검 시리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무인 시스템은 모두 중동 국가들의 작전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로 총집결하는 한국 방산

K-9 자주포
K-9 자주포 / 출처 : 대한민국 육군

중동 방산 시장 공략을 위한 한국 방산 기업들의 움직임은 다음 달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 ‘월드 디펜스 쇼 2026’에서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월드 디펜스 쇼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 중인 국방 산업 자립화 전략의 핵심으로 불리며 해당 전시회에는 국내 주요 방산 기업이 총출동한다.

한화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주축으로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으로 통합 부스를 구성하고 K-9과 레드백, 잠수함 등 지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전시에 나선다.

K-2 전차
K-2 전차 / 출처 : 현대로템

또한 현대로템은 자사 주력인 K-2 전차와 다목적 무인 차량을 앞세우고 현대위아는 105mm 경자주포와 이동식 81mm 박격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KAI는 한국형 전투기 KF-21과 수리온 헬기 등의 중동 진출 확대를 노리고 있다.

K-방산의 중장기 성장을 위한 전략적 행보

KF-21
KF-21 / 출처 : KAI

국내 방산 전문가들은 한국 방산의 중장기 성장을 위해서는 중동 시장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중동은 불안한 국제 정세로 인해 무기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이며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등은 2020~2024년 세계 10대 무기 수입국에 올라 무기 구매의 ‘큰 손’이라 불린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중동까지 무기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중동은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분주하다.

이러한 이유로 중동은 한국을 무기 공급 대안처로 주목하고 있으며 한국 방산 기업들도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0
공유

Copyright ⓒ 더위드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심 집중 콘텐츠

중국군

“방심했다가 결국 이렇게 됐다” …뒷마당까지 올라온 중국군에 ‘발칵’, 검은 움직임 들여보니 ‘이럴 수가’

더보기
일본 자위대

“이젠 평화 간판마저 내렸다” …끝내 전쟁 준비 돌입한 ‘이 나라’, 대체 왜 이러나 봤더니

더보기
천무

“얼른 폴란드 보고 배우자” …미국 무기 거절하고 한국만 찾아, 2조8천억 또 한 번 잭팟 터졌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