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발트해 점령 가능성 등장
워게임 통해 유럽의 준비 부족 확인
미국의 소극적 개입도 우려스러워

4년여에 걸친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가 유럽을 상대할 여력이 없을 것이란 세간의 전망과 180도 다른 분석이 등장했다.
최근 독일 연방군 헬무트 슈미트 대학교 산하 워게임 센터가 진행한 러시아의 가상 침공 연습에 따르면 러시아가 며칠 내로 발트해 점령이 가능하다는 충격적 결과가 나왔다.
러시아의 발트해 점령 시나리오

독일이 진행한 워게임은 2026년 10월을 배경으로 러시아의 월경지 칼리닌그라드와 친러 국가 벨라루스를 잇는 도로가 지나는 리투아니아 남서부 도시를 러시아가 점령하는 시나리오를 상정했다.
해당 워게임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결과는 러시아가 자국 군대를 대거 동원하지 않고도 작전적 목표를 대부분 달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워게임 시뮬레이션 결과 러시아는 단 1만5천 명의 초기 병력만으로 며칠 안에 발트해 전역에 걸쳐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발트해는 현재도 러시아가 회색 지대 도발을 일삼고 있는 지역으로 향후 유럽과 러시아가 군사 충돌을 감행한다면 가장 확률이 높은 지역으로 거론되는 곳이다.
미국의 개입 거부와 소극적인 유럽

독일이 워게임 과정에서 미국의 리더십 부재와 나토 회원국의 소극적 대응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워게임 시뮬레이션 과정에서 미국은 공격받은 나토 회원국을 모든 동맹이 함께 방어해야 한다고 규정한 나토 조약 제5조의 발동을 거부했다.
여기에 독일은 공격에 대한 대응을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미 리투아니아에 배치된 독일 여단은 러시아가 군 기지 인근에 드론으로 지뢰를 매설해 개입하지 못한다는 시뮬레이션이 나왔다.
또한 폴란드는 군대를 동원했으나 결국 자국 영토 방어를 위해 리투아니아로 병력을 보내지는 않으면서 러시아가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는 걸 저지하지 못했다.
이번 워게임에는 전직 독일 및 나토 당국자, 국회의원, 안보 전문가 16명이 참여해 가상의 침공 시나리오를 연기했다.
아직 준비가 부족한 유럽의 안보 실태

이번 워게임에서 러시아군 총참모장 역할을 맡은 오스트리아 군사 전문가 프란츠 스테판 가디는 “워게임 과정에서 독일이 주저할 것이란 점을 알고 있었으며 이것만 활용해도 승리하기에 충분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워게임 결과는 유럽 각국이 러시아와의 전쟁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지만 아직은 완벽한 준비가 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나토와 유럽 연합은 지난해 러시아의 드론 등이 주요 국가들의 영공을 잇달아 침범하자 언제든 러시아의 공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네덜란드 국방장관은 러시아가 이미 전략적 비축량을 늘리면서 나토 국경을 따라 존재감과 자산을 확장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1년 안에 대규모 병력을 이동시킬 수 있을 것이라 평가하기도 했다.





















미국의 변심이 세게평하는 물건너 갔다. 서로 양분하자고 암묵적 약속이 있었을 것이다.
도람프는 온세상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미국이 망할날도
이데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핀리핀은 미국이 조선은 일본이 식민지 삼기로 비밀조약했던,그짓거리가 있었음을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