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의 방공망 작동 실패
전자전 공격으로 무력화 성공한 미군
EA-18G 그라울러 등의 맹활약 분석

미국의 이번 베네수엘라 공습을 두고 여전히 다양한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러시아와 중국의 방공 시스템이 제구실 못 했다는 분석이 등장했다.
미국은 지난 3일 전격적인 군사 작전으로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했으며, 이 과정에서 투입된 델타포스와 제160 특수작전항공연대를 비롯해 다양한 부대와 무기 체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중국과 러시아 방공망

해외 군사 매체 브레이킹 디펜스와 디펜스 익스프레스 등은 미군의 이번 공습 동안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방공 체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베네수엘라는 과거부터 러시아의 지대공 미사일과 중국의 레이더를 지속해서 도입했다. 대표적으로 러시아의 S-300VM과 부크-M2 미사일은 베네수엘라의 주요 방공 전력이었으며 중국의 JYL-1, JY-27 레이더 등도 베네수엘라에서 사용해 왔다.
그러나 해외 군사 매체들은 이러한 시스템이 미국의 전자전·사이버전으로 인해 초기에 무력화되었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이번 군사 작전에서 F-22와 F-35 등의 최신예 전투기 이외에도 EA-18G 그라울러 등 다양한 항공 전력을 동원한 바 있다.
다시금 입증된 전자전 공격의 전술적 중요성

EA-18G 그라울러는 미국을 대표하는 전자전기로 유사시 강력한 전자전 공격을 통해 적의 레이더나 통신망, 각종 전자 장비를 무력화할 수 있는 기체다.
해외 군사 매체는 미국이 작전 초기 단계부터 EA-18G 그라울러를 통해 중국산 레이더를 손쉽게 무력화했으며 뒤이어 전투기들이 러시아의 지대공 미사일을 추적해 단기간에 방공망을 제압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사이버전과 전력망 차단 작전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방공 네트워크가 작동하지 못하도록 데이터 링크를 끊어버렸다는 분석도 나왔다.

이 때문에 베네수엘라는 미군의 공습으로 공군 기지와 대공 부대가 폐허로 변하고 말았다. 한 위성 사진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최대 군사 기지인 푸에르테 티우나 기지의 경우 건물이 완파되고 활주로와 방공 부대가 완전히 사라진 모습이다.
미국의 러시아제 무기 점령 가능성 대두

한편 해외 군사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에서는 미국이 이번 군사 작전의 후속 조치로 베네수엘라가 가진 일부 러시아제 무기를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전망도 등장했다.
해당 매체는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군사력을 확실히 해체하려 할 수 있으며 더불어 S-300VM 미사일이나 Su-30, R-77 공대공 미사일 등의 러시아제 무기에 관심을 보일 수 있다고 예상했다.
만약 미국이 해당 무기 체계를 손에 넣는다면 적국의 무기 성능과 특징을 분석해 관련 데이터를 자국군의 전력 강화에 활용할 수 있다.



















아마도 조짜베기를 팔아 먹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중국,러시아의 방어망이 허풍인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