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한국만 바보로 전락했다” …11조 증발하자 ‘속 터진다’ 폭발, 한국산 전투기 결국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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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팔 전투기 넘겨 받은 인도네시아
11조 원 이상의 예산으로 42대 도입
KF-21은 개발 분담금 1조 삭감 합의
KF-21
KF-21 / 출처 : 연합뉴스

KF-21 분담금 문제로 갈등을 일으켰던 인도네시아가 이번에는 2022년 프랑스와 계약한 라팔 전투기 중 3대를 처음으로 넘겨받았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방부는 최근 라팔 전투기 3대가 자국에 도착했다고 밝혔으며 인도네시아는 총 42대의 라팔 전투기를 계약한 바 있다.

11조 원을 투자한 프랑스 전투기 도입

KF-21
라팔 전투기 / 출처 : 연합뉴스

프랑스 다쏘 항공이 개발한 라팔 전투기는 21세기 들어 프랑스군의 주력 전투기로 활약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의 최신 전투기를 구매하기 어려운 나라들이 가장 많이 찾는 4.5세대 전투기로 자리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국방부 장관이던 지난 2022년에 프랑스와 라팔 전투기 42대를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계약 규모는 약 81억 달러, 한화 약 11조7천억 원 수준이었으며 해당 물량 가운데 총 6대가 올해 안으로 납품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국방부는 이번에 납품받은 3대의 라팔 전투기를 두고 군 현대화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강조했으며 수마트라주 페칸바루의 공군 기지에 배치되었다고 전했다.

1조 원의 공동 개발 분담금 삭감한 인니

KF-21
KF-21 / 출처 : 연합뉴스

반면 인도네시아는 이전부터 한국과 KF-21을 공동 개발하고 있었음에도 개발 분담금 문제로 계속해서 이견을 보인 바 있다. 인도네시아는 당초 1조6천억 원의 분담금을 납부하는 대신 그에 맞는 각종 기술을 이전받기로 했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자국의 경제 사정을 이유로 분담금을 최종 6천억 원만 납부하기로 조율했으며 이에 따라 이전받기로 했던 기술 규모도 대거 축소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인도네시아가 분담금 규모를 축소함에 따라 그만큼의 분담금은 한국의 방산 기업 등이 나눠서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데 이로 인해 한국 방산 기업과 전문가들의 불만이 작지 않았다.

또한 한국과는 1조 원의 분담금을 조율하면서 이와 별개로 수조 원 이상의 전투기 도입 사업을 진행하는 모습이 많은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기도 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의 고집스러운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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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보워 대통령 / 출처 : 연합뉴스

한편 인도네시아의 프라보워 대통령은 계속해서 다양한 전투기 도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프라보워 대통령은 국방부 장관으로 재임하던 시절부터 적지 않은 예산을 공군과 해군의 첨단 무기 구매에 투입했다.

또한 대통령 선거에서는 노후화된 군 무기의 현대화를 공약으로 내걸었을 정도로 국방 문제에 적지 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KF-21 공동 개발 과정에서 보여준 여러 잡음은 양국의 협력을 방해하고 있으며, 라팔을 시작으로 튀르키예의 KAAN과 중국의 J-10C 도입 시도 등 너무 많은 전투기 도입 시도는 되레 비효율적인 운용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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