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패러다임을 바꿀 것” …해외에서 먼저 난리 났다, 한국이 만드는 ‘신무기’에 전 세계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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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전차에 관심 보이는 미국 전문지
수소 연료 전지를 활용한 동력 체계
130mm 주포 탑재로 전차 화력 강화
K-3 전차
K-2 전차 / 출처 : 현대로템

해외 군사 전문 매체 내셔널 인터레스트에서 한국이 개발하는 K-3 전차에 대해 적지 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K-3 전차는 K-2 흑표의 후속으로 개발하려는 한국의 차세대 전차로 기존의 전차 패러다임을 대폭 바꿀 것이란 기대를 받는 무기 체계다.

전쟁마다 대두되는 전차 무용론

K-2 전차
K-2 전차 / 출처 : 현대로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다수의 전차가 격파되자 일각에선 전차가 더는 전장에서 활약하기 어렵다는 전차 무용론을 주장했다.

그러나 현존하는 지상 무기 체계 중 보병을 보호하며 적의 방어선을 돌파할 수 있는 무기 체계는 전차가 유일하다. 사실 전차는 과거부터 전쟁마다 계속되는 무용론 속에서 지금까지 살아남은 무기다.

전차는 대전차 미사일을 비롯해 각종 대응 수단이 발전하면서 제4차 중동 전쟁, 걸프 전쟁, 이라크 전쟁 등에서 다수가 파괴되었다.

K-3 전차
K-3 전차 / 출처 : 현대로템

이 때문에 각 전쟁 때마다 전차 무용론이 등장했으나 전차를 대체하여 방어선을 돌파할 수 있는 무기가 없는 상황에서 전차란 여전히 지상전의 핵심 무기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에 세계 각국은 전차를 퇴역시키거나 2선급 자원으로 분류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대응 수단에 맞춰 새로운 전차를 개량하는 방안을 채택했다.

수소 연료 전지를 활용한 K-3 전차

K-3 전차
K-3 전차 / 출처 : 현대로템

내셔널 인터레스트 등 외신들이 주목한 K-3 전차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내연 기관이 아닌 수소 연료 전지를 채택한다는 점이다.

수소 연료 전지는 내연 기관 대비 소음이 적고 열 배출이 낮다는 전략적 장점을 얻을 수 있다. 내셔널 인터레스트는 이러한 장점이 현대 전장에서 전차가 더 조용하고 빠르게 적을 상대할 수 있을 것이라 분석했다.

다만 수소 연료 전지를 채택한 전차가 실전에 배치되기 위해서는 수소 연료를 보급할 수 있는 각종 인프라 구축이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매체는 이러한 문제가 단순한 장애물이 아님을 강조하며 K-3 전차가 등장하기 전까지 수소 연료 전지 기술이 널리 보급되지 않는다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문제라 조언하기도 했다.

130mm 주포를 통한 강력한 화력

K-2 전차
K-2 전차 / 출처 : 현대로템

전차의 3요소 중 하나는 바로 화력이다. 현재 자유 진영의 전차는 K-2 흑표를 비롯해 모두 120mm 주포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120mm 주포는 포탄 구경의 한계로 더 이상 화력을 강화하는 것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때문에 세계 각국은 차기 주력 전차에 130mm 주포를 장착하려 시험하고 있다.

한국도 K-3 전차에서는 130mm 주포를 탑재할 계획이며 자동 장전을 비롯해 무인 포탑 기술과 첨단 사격 통제 시스템도 장착될 예정이다.

내셔널 인터레스트는 이러한 구상이 실현되는 시점을 2040년 정도로 전망했으며 한국이 흥미로운 개념의 K-3 전차를 구상하고 있다는 평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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