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 미탑재한 F-35 인도 의혹
최신형 레이더 개발 지연이 원인
KF-21의 수출 확대에는 좋은 기회

미국의 최신형 전투기 F-35의 최신 인도분에 레이더가 장착되지 않은 상태로 미 공군에 인도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더 워존 등 미 군사 전문 매체들은 이러한 소식을 앞다퉈 전하고 있으며, 전투기의 눈과 다름없는 레이더가 장착되지 않았다는 점은 상당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신형 레이더의 개발 지연 사태

당초 미국은 지난해부터 AN/APG-85 레이더를 장착한 F-35 블록4를 인도받을 예정이었으며, AN/APG-85는 기존의 AN/APG-81보다 한층 성능이 개량된 모델이다.
또한 미국은 해외 판매용 F-35에는 AN/APG-85를 탑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레이더 탑재는 F-35 블록4 개량의 핵심 요소로 알려졌다.
그러나 신형 레이더의 개발이 지연되면서 미 공군은 레이더를 장착하지 않은 F-35 블록4를 인도받고 있으며 해당 기체들은 전투기의 무게 중심을 고려해 레이더 대신 무게 추를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미국은 F-35의 블록4 개량 지연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계속되는 일정 지연과 기술 개발 실패로 인해 비용마저도 수조 원 이상 증가하고 있다.
다른 군 자산과의 연계 작전 시도

해외 군사 매체들은 F-35 블록4에 예정된 레이더가 장착되지 않는다면 이에 대한 대안으로 조기 경보기 등 다른 군 자산과의 연계 작전을 거론했다.
레이더가 없는 전투기는 자체적으로 표적을 탐지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감시 자산이 표적을 탐지하고 해당 정보를 전투기로 수신하면 이를 통해 F-35가 군사 작전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F-35의 임무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군 전문가들은 AN/APG-85의 개발 지연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KF-21에 절호의 기회로 작용

이처럼 F-35가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킨다면 한국의 KF-21에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미 KF-21은 미 군사 매체들로부터 5세대 전투기 개량 시 F-35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군 전문가들은 KF-21의 5세대 전투기 개량 계획을 더욱 서둘러야 한다고 조언한다. KF-21이 5세대 전투기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내부 무장창 개발을 비롯하여 안테나 센서 매립화 등의 여러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현재 KF-21의 블록3 개량 계획은 구체적으로 수립되지 않았으며, 해외 군사 매체들은 2030년 후반 정도가 되면 5세대기로 개량된 KF-21 블록3가 탄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KF-21이 F-35를 대체하고 전투기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5세대기 개량을 더 빠르게 마무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미군들 군비리는 심각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