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전에서 진짜 쓰나”, “폭탄 10톤급 싣고 타격”…예상 못한 중국 신무기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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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6 / 출처 : 연합뉴스, 게티이미지뱅크

최근 주요 외신과 군사 전문 매체들을 통해 중국의 차세대 6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추정되는 ‘J-36(또는 백제)’의 최종 프로토타입 비행 모습이 포착되며 전 세계 방산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국의 공중 우세에 맞서 기체 형상과 추진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한 양산형에 가까운 모델이 등장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화려한 겉모습과 중국 측의 자신감 넘치는 발표 이면에는, 서방 기술을 모방한 ‘중국산’ 특유의 한계와 과장된 스펙에 대한 회의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꼬리날개 없애고 우주를 넘보는 가공할 파괴력

중국이 6세대 전투기 프로젝트를 통해 내세우는 핵심 성능은 파격적인 스텔스 능력과 인공지능(AI)의 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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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6 / 출처 : 연합뉴스

수직 꼬리날개를 완전히 없앤 무미익(Tailless) 다이아몬드 형상을 채택해 레이더 반사 면적을 극단적으로 줄였으며, 마하 2.5 이상의 초음속 순항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형 내부 무장창을 확보해 사거리 300킬로미터 이상의 차세대 공대공 미사일과 정밀 유도 폭탄을 무려 1만 1,000킬로그램까지 싣고 작전 반경 3,000킬로미터를 타격할 수 있다는 것이 중국 측의 주장이다.

여기에 대기권을 넘어 우주 공간에서도 작전이 가능한 이른바 ‘우주·항공 통합 전투기(백제)’ 개념까지 도입해 미국의 군사 위성 타격까지 염두에 둔 파괴력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의 차세대 전투기와의 치열한 기술 패권 경쟁

이러한 중국의 맹렬한 추격은 차세대 공중 지배(NGAD) 프로그램을 통해 6세대 전투기 ‘F-47’을 공식화한 미국을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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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6 / 출처 : 연합뉴스

최근 포착된 J-36의 두 번째 시제기는 기존의 스텔스 중심 매립형 배기구 대신 미국의 F-22와 유사한 2차원 추력편향 노즐(2D TVC)로 설계를 급선회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완벽한 스텔스 성능을 일부 포기하더라도 미군 전투기와의 근접전에서 밀리지 않을 압도적인 기동성과 제어력을 확보하겠다는 전술적 타협으로 분석된다.

중국 관영 매체들은 신형 기체의 전력 생산 능력이 1메가와트(MW)에 달해 차세대 지향성 에너지 무기인 레이저 탑재까지 가능하며, 다수의 무인기를 거느리고 싸우는 체계에서 미국을 앞섰다고 선전하고 있다.

짙어지는 ‘중국산’ 한계, 꼬리표 떼지 못한 기술력

그러나 이러한 무시무시한 카탈로그 스펙이 실제 전장에서 100퍼센트 발휘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서방 군사 전문가들의 회의적인 시각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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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6 / 출처 : 연합뉴스

가장 큰 치명타는 중국 항공 산업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꼽히는 독자적인 고성능 엔진 기술의 부재다.

미국의 스텔스기에 탑재되는 엔진은 최대 이륙 중량 31톤 이상을 거뜬히 감당하지만, 중국이 자체 개발했다는 최신 엔진은 여전히 출력 저하와 짧은 수명 문제에 시달리며 이륙 중량이 28톤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엔진의 심장병 문제가 완벽히 해결되지 않는 한, 과도하게 무거운 내부 무장과 첨단 항전 장비는 오히려 전투기의 기동성을 깎아먹는 독이 될 수밖에 없다.

결국 겉모습은 서방의 6세대 개념을 그럴싸하게 모방했을지라도, ‘메이드 인 차이나’가 가진 기초 부품의 한계와 실전 데이터 부족 탓에 실제 위력은 미국의 기존 스텔스기 수준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팽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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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도 짜장면은 달린다.지구가 망할때까지 짜장면은 살아 남을 거다,단 다꾸앙이 곁에 있어야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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