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 중 600일이나” …심상치 않은 김정은 행보에 ‘설마’, 역사상 전례 없는 일 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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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애의 미디어 노출 급증
  • 후계자 구도에 대한 다양한 해석
  • 군사 행사에서의 역할 강조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최근 북한 미디어에서 자주 등장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 김주애는 3년간 600일 이상 미디어에 노출되었습니다.
  • 군사 행사에 자주 동참하고 있습니다.
  • 후계자 확정은 시기상조라는 해석도 존재합니다.

북한의 김주애가 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면서 후계자 구도의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주애는 2022년 11월 처음 포착되어, 현재까지 600일 이상 미디어에 노출되었습니다.

  • 김정은 위원장은 군사 행사에 김주애를 대동하여 후계자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니혼게이자이신문의 분석에 따르면, 김주애의 미디어 노출은 김정은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 국내 전문가들은 김주애의 후계자 확정 판단은 이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 김주애의 나이가 13세로, 정치적 직함을 가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 북한은 지속적으로 김주애를 통해 4대 세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북한 미디어 노출 급증한 김주애
열병식과 미사일 발사 현장 참석
후계 구도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
김정은 후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 / 출처 :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후계자로 거론되는 김주애가 3년 전 처음 포착된 이후 지금까지 총 600일 이상 모습이 노출되었다는 분석이 등장했다.

김주애는 지난 2022년 11월 북한 조선중앙TV에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유력한 후계자로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3년간 600일 이상 노출된 김주애

김정은 후계자
김정은과 김주애 / 출처 : 연합뉴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조선중앙TV의 1만4,115시간분 영상을 인공지능 기반 안면 인식 프로그램으로 분석한 결과 2022년 11월 이후 한 번이라도 김주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날짜 수가 3년간 600일을 넘었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는 김주애의 모습이 매달 24일 이상 조선중앙TV에 노출되었으며 방송된 날짜 수만 놓고 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비슷할 정도다.

여기에 TV 노출의 대부분은 음악과 이미지를 결합한 선전 영상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대해 가와구치 도모히코 니혼대학 교수는 “후계자로 암시하는 연출”이라며 “딸의 존재를 국민에 각인시키고 있다”고 해석했다.

💡 김주애의 미디어 노출이 증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주애의 미디어 노출 증가는 그녀를 김정은의 후계자로 자리매김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북한은 후계 구도를 국민들에게 인식시키려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김주애는 2022년부터 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 군사 행사에 동참하며 후계자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후계자 확정은 시기상조라는 전문가의 의견도 있습니다.

열병식 등 군사 행사에 동참

김정은 후계자
김정은과 김주애 / 출처 : 연합뉴스

김주애는 열병식과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 시험 등 북한의 군사적 행사에서 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김주애가 처음 포착된 것은 2022년 11월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 현장이었으며 2023년에는 북한의 열병식 현장에서 장성급 군부 인사가 한쪽 무릎을 꿇고 김주애에게 말을 건네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중국 전승설 기념 열병식 방문에 김주애를 대동하면서 군사적 행사에서 김주애를 자주 노출시켰다.

김정은 후계자
김정은과 김주애 / 출처 : 연합뉴스

다만 김주애는 전승절 열병식에는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이후 개최된 북한의 열병식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를 두고 국내 전문가들은 김주애의 후계 구도가 흔들리고 있는 것은 아니며 김정은보다 김주애가 부각되는 걸 막기 위해 노출 빈도를 조절하는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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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의 후계자 구도, 시기상조일까?

섣부른 후계자 확정 판단은 금물

김정은 후계자
김정은과 김주애 / 출처 : 연합뉴스

이처럼 북한이 김주애의 존재감을 대외적으로 각인시키려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지만 일각에선 섣부르게 후계자로 확정하는 판단은 금물이란 지적도 나온다. 김주애가 후계자로서의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해석이다.

현재 김주애의 추정 나이는 13살 정도이기 때문에 노동당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최소 5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며 현시점에서 김주애가 공식 직함을 가질 가능성은 낮다.

이에 김주애의 후계자 구도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향후 김주애의 공식 직함과 정치적 행보가 확인된 뒤 판단해도 늦지 않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다만 북한이 4대 세습을 각인시키고 주민 결속을 다지기 위해 김주애를 전면에 내세우는 행보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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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의견 결과

김주애의 후계자 구도, 시기상조일까?
시기상조이다 73% 시기상조가 아니다 27% (총 26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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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정은 자기가 갈때가 된것을 느끼나 보네, 종합병원인 몸으로 하루라도 빨리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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