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명백한 도발이다”…군사분계선 코앞 북한 시설에 발칵 뒤집힌 이유

DMZ 정전협정

북한의 군사분계선 인근 경계선 강화 활동을 두고 유엔군사령부 전직 관계자와 한국 국방당국의 판단이 엇갈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직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부위원장 마이클 보야츠는 북한의 일부 경계선 강화 활동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로 말했지만, 한국 군 당국은 군사분계선 근접 시설 일부를 명백한 위반으로 보고 있다.

“군대 꼴이 이게 뭐냐”…북한 총정치국 부패 폭로에 내부 권력판 ‘발칵’ 뒤집힌 까닭

북한 군부 통제

조용원이 석 달 만에 북한 노동당 조직비서로 복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은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조용원을 당 비서 겸 조직지도부장으로 임명했고, 군 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박희철 소장을 부정부패 혐의로 법기관에 넘기기로 했다고 공개했다.

“탈북 차단인가 남침 장벽인가”…북한이 군사분계선에 ‘대규모 공사’ 벌이는 진짜 목적

DMZ 요새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남부국경 요새화 공사를 질적으로 완결하라고 지시했다. 연합뉴스가 전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국가방위력 강화 대상 건설의 하나로 남부국경요새화공사와 해군 신규 기지 건설을 함께 언급했다.

“설마 했던 최악의 시나리오”…시진핑마저 김정은 편에 서자 후폭풍 ‘상상 초월’

북중 군사교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평양에서 북한과의 `군대 분야 교류`를 언급했다는 연합뉴스 보도가 나왔다. 이 한마디는 곧바로 북중 군사동맹 복원을 뜻하지는 않지만, 중국이 한반도와 대만해협을 동시에 계산하는 과정에서 북한의 전략적 가치를 다시 보려는 신호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