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맛집이 여기었네!” 삼성, 역대급 VOD 무료공개에’넷플릭스 어떡해요’

삼성 무료 VOD

삼성이 무료 영화 1천편을 공개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OTT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유튜브 등의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업계에서 요금 인상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자체 콘텐츠 플랫폼인 ‘삼성TV플러스’에 영화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삼성TV플러스는 넷플릭스와 같은 구독 기반 서비스가 아니라, 광고를 시청하며 무료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이다.

삼성 무료 VOD

삼성전자는 방송 프로그램에 이어 영화 VOD까지 제공하며, 삼성TV플러스의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기로 했다. KT그룹의 KT알파와의 협력을 통해, 올해 안에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와 ‘노엘의 선물’ 등 150여 편의 영화와, 내년까지 1000여 편의 VOD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TV플러스에서는 ‘영화 전용관’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삼성 무료 VOD

더불어, 삼성전자는 삼성TV플러스 홈화면에 주제별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바를 도입하고, CJ ENM 전용관을 추가하여 서비스를 강화했다.

CJ ENM 전용관에서는 ‘놀라운 토요일’, ‘우리들의 블루스’, ‘미스터 션샤인’ 등 CJ ENM 채널의 일부 콘텐츠를 독점적으로 제공한다.

다른 OTT업체의 가격이 인상되는 시점에서 이러한 서비스는 높은 가격에 피로도를 느낀 고객들에게 넓은 선택지를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 무료 VOD

최근 유튜브 프리미엄의 가격은 월 1만450원에서 1만4900원으로 인상되었다. 넷플릭스의 베이식 요금제는 월 9500원에서 13500원으로 상승했으며, 티빙의 베이직 요금제는 7900원에서 9500원으로, 프리미엄 요금제는 13900원에서 17000원으로 각각 상승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의 최용훈 부사장은 “사용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하여 콘텐츠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내년에는 VOD를 10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양질의 콘텐츠와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업데이트하여 소비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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