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말 들었더니 떡이 생겼다” 빛현우, 경기 후 밝힌 깜짝 소식

빛현우
출처 – 게티이미지코리아 / 이희영씨 SNS

“아내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1월 31일(한국 시각) 오전 1시, 카타르 알라이안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6강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후반 추가시간에 조규성의 헤더 골로 0-1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이끌었고, 이후 승부차기에서 조현우의 선방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승부차기 중 조현우는 사우디아라비아의 3번째와 4번째 키커를 성공적으로 막아내며 ‘빛현우’라는 별명을 얻었다.

조현우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 전 아내가 (승부차기 때) 오른쪽으로 뛰라고 조언했다. 그 말이 우연히 맞아떨어져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에게 “오른쪽으로 뛰라고 한 덕분에 고맙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이 인터뷰를 들은 김환 tvN 해설위원은 “아내의 조언대로 오른쪽으로 뛰었다”고 언급했고, 배성재 캐스터는 “아내의 조언이 정말이었다”며 감탄했다.

빛현우
출처 – 이희영씨 SNS

조현우는 2016년 3살 연상의 아내 이희영씨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평소 아내에 대한 깊은 사랑을 여러 인터뷰와 방송을 통해 표현해왔다.

그는 과거 방송에서 “아내를 만나자마자 ‘이 여자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만난 지 3개월 만에 아내의 얼굴을 팔에 문신으로 새겼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홈경기에서 깜짝 프로포즈를 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를 물리치고 8강에 오른 대표팀은 오는 2월 3일 0시30분 호주와 준결승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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