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이 많이 찾는 코나.
콘티넨탈 디스플레이 탑재로
쉽고 편리하게 컨트롤 가능

올해 새로 출시된 현대차의 코나 시리즈에 콘티넨탈이 최첨단 V자형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
이 V자형 디스플레이는 계기판과 센터 디스플레이를 통합한 투인원(2-in-1) 솔루션으로, 현대차의 신형 코나에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따라서 V자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차량의 최신 기능과 디자인을 적용하며, 운전자와 자동차 간의 새로운 인터랙션 경험을 제공한다.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UX사업본부 총괄 보리스 메르겔은 “콘티넨탈과 현대차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V자형 디스플레이가 제품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1년 이내에 완성되었다”고 전했다.

어, “현대차 신형 코나에 적용된 콘티넨탈의 V자형 디스플레이는 운전자 관점에서의 사용자 경험 향상에 중점을 뒀다. 콘티넨탈은 앞으로도 차세대 대형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 코나, 가격은?
V자형 디스플레이는 두 개의 백라이트가 달린 고해상도 평면 디스플레이 패널로 구성되며, 광학접착기술로 매끄러운 V자 모양의 곡선 유리로 감싸져 있다.

특히 코나는 초보 운전자나 사회초년생들이 주로 구매하는 차량이므로, V자형 디스플레이의 설계는 네비게이션과 같은 중요한 시각적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볼 수 있게 해준다.
이런 인체공학적 설계 덕분에 화면에 표시되는 모든 컨트롤과 기능들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디 올 뉴 코나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터보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엔진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1.6터보 엔진 모델의 가격은 2,537만 원부터 3,097만 원이며, 2.0 엔진 모델은 2,468만 원부터 3,029만 원으로 제공된다.
정숙성 방음소재나 더 쓰고 내구성이나 개선하죠!!!
코나1.6 2.0 3천만원 > 싼타페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