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우루스 PHEV 포착, 뭐가 달라졌을까?

람보르기니 최초, 양산형 SUV 우루스
하이브리드 모델 스파이샷 공개, 2024년 출시 예정

람보르기니의 SUV 우루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의 스파이샷이 최근 포착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루스는 람보르기니의 역사에서 첫 번째 양산형 SUV 이다.

2018년 처음 출시된 이후, 람보르기니는 우루스 퍼포만테와 우루스 S와 같은 파생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더 나아가 회사는 2024년부터 우루스를 전기로 전환하겠다고 발표, 현재 순수 내연기관 엔진을 탑재한 우루스의 주문이 마감된 상황이다.

2024년 출시 예정인 우루스 PHEV는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디자인의 내외관 스타일링이 더해졌다는 특징이 있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PHEV, 4.0L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 탑재 예정

람보르기니 우루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에 대한 세부사항이 공개되면서 자동차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포착된 스파이샷을 통해 알 수 있는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새롭게 탑재된 헤드램프다.

현행 우루스보다 더 슬림하고 날카로운 디자인으로 변화되었으며, 기존에 람보르기니가 사용했던 Y자 주간주행등 대신 ‘ㄷ’자 형상으로 채택한 것이 눈에 띈다.

이러한 디자인 변화는 강렬함보다는 모던한 느낌을 주는 방향으로의 전환을 보여준다.

또한, 보닛에 있던 공기흡입구의 사라짐도 주목할 만한 변화다. 전동화를 추구하는 모델의 특성상 공기가 유려하게 흐르도록 공기저항계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로 인해 람보르기니 특유의 강렬한 이미지는 다소 약화된 느낌을 주고 있다.

실내 디자인 역시 신선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송풍구 디자인을 채택하고 센터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키워 사용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조장치 제어용 디스플레이 역시 크기가 커지고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게 다듬어졌다.

람보르기니의 CEO인 스테판 윙겔만(Stephan Winkelmann)은 “2024년에 출시하는 우루스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만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4.0L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17.9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스템 총출력은 690마력으로 현행 가솔린 터보 모델(657마력)보다 33마력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위드카 뉴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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