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원 이상 파격 할인
2천만 원대로 구매 가능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현대차 쏘나타가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차 쏘나타는 브랜드의 대표 중형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최대 200만 원의 할인과 다양한 추가 혜택을 통해 2천만 원 중반대로 구매가 가능해져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대 200만 원 할인으로 실구매가 크게 낮아져

현대차는 5월을 맞아 쏘나타를 포함한 전 차종에 대한 할인 및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SUPER SAVE 프로모션’을 통해 100~200만 원의 즉시 할인이 제공되며, 여기에 다양한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프로모션은 재구매 횟수에 따라 차등 할인을 제공한다. 2회 이상 재구매 고객은 10만 원, 3회 이상은 20만 원, 4회 이상은 30만 원, 5회 이상 고객은 40만 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트레이드-인 특별조건으로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보유차량 매각 후 15일 이내 신차 구매 고객에게는 5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이밖에도 ‘MY HERO 프로모션’으로 교사/공무원/군인 등에게 30만 원 할인, 베네피아 제휴타겟 프로모션으로 10만 원 할인, 개인택시 첫차/양도양수 프로모션으로 20만 원 할인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할부 프로그램도 마련됐는데 모빌리티 할부 시 최저 3.8%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어 월 납입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러한 할인 혜택들을 최대한 활용하면, 정가 2,831만 원부터 시작하는 쏘나타 가솔린 모델을 2천만 원 중반대로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3천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 역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실구매가를 크게 낮춰 2천만 원 후반대 가격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첨단 사양으로 무장한 2025년형 쏘나타

2025년형 쏘나타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한 미래지향적인 외관과 첨단 기술을 갖추고 있다.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전면 그릴,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쿠페형 루프라인, 연결형 LED 테일램프가 적용되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다.
실내에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통합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지능형 음성 비서, 디지털 키 2.0, 차량 내 Wi-Fi,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카플레이, 블루링크 서비스 등 첨단 IT 사양이 탑재됐다.

파워트레인은 2.0 가솔린, 1.6 터보, 2.0 LPG, 2.5 터보,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제공하며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효율이 향상되어 최대 19.4km/L의 우수한 연비를 자랑한다.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프리미엄 트림 2,831만 원, 익스클루시브 트림 3,201만 원, 인스퍼레이션 트림 3,536만 원이며 1.6터보 2,898만 원, 익스클루시브 3,268만 원, 인스퍼레이션 3,603만 원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LPi 2.0모델은 프리미엄 2,920만 원, 익스클루시브 3,290만 원, 인스퍼레이션 3,566만 원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각각 3,240만 원, 3,595만 원, 3,931만 원부터 시작한다.

한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공되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함께, 연비와 상품성을 모두 강화한 쏘나타는 실용성과 경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특히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200만 원 이상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중형 세단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슨 차값이 이렇게나 많이 오르는지 이해가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