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샀어야 했나”…그랑 콜레오스, 뜻밖의 소식에 아빠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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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콜레오스 가격 소폭 인상
높은 판매량으로 내수 견인
2025년에도 인기 이어갈 전망
그랑 콜레오스 가격 인상
그랑 콜레오스 / 출처: 르노코리아

“가격 오르기 전에 샀어야 했는데 아쉽다.”, “판매량 보니 가격 인상할 만하긴 하다.”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자사의 인기 SUV 모델 ‘그랑 콜레오스’의 가격을 소폭 인상했다. 일부 외관 컬러와 선택 옵션 가격까지 오른 상황이지만, 여전히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며 국내 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가솔린·하이브리드 모델, 최대 105만 원 인상

르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2025년 1월 기준 그랑 콜레오스의 가솔린 모델 가격은 3495만 원에서 4370만 원, 하이브리드 모델은 3920만 원에서 4520만 원으로 트림에 따라 최대 105만 원까지 올랐다.

동승석 디스플레이 옵션과 BOSE 사운드 및 증강현실 HUD 같은 선택 옵션도 각각 15만 원씩 인상됐고, 일부 외관 컬러 가격도 상승했다.

그랑 콜레오스 가격 인상
그랑 콜레오스 / 출처: 르노코리아

그러나 정부의 한시적 개별소비세 30% 인하 조치로 인해 소비자들의 실구매 가격 부담은 일정 부분 경감됐다.

개별소비세를 적용한 실구매가는 가솔린 터보 테크노 트림 기준 3442만 원, 하이브리드 테크노 트림은 3760만 원 수준이다.

반면, 가솔린 터보 에스프리 알핀 트림은 105만 원 인상되며 실구매 가격이 4304만 원에 달해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부담이 늘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그랑 콜레오스, 출시 4개월 만에 2만 대 돌파

한편 그랑 콜레오스는 높은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이후 4개월 만에 2만2000대 이상 판매되며 르노코리아의 내수 실적을 크게 견인했다.

그랑 콜레오스 가격 인상
그랑 콜레오스 / 출처: 뉴스1

특히 2024년 11월과 12월 각각 6582대, 6122대가 팔리는 등 월평균 5000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콜레오스의 인기는 2024년 르노코리아의 내수 점유율 상승에도 크게 기여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2023년 1.5%였던 점유율을 2024년 말 3%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올해 1월까지 집계된 콜레오스의 누적 판매량은 3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보이며, 이와 같은 상승세는 2025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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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기차 이제는 중국차만도 못한차가 되었다 반성하고 분발하자 쪽팔린줄 알아야지 짱깨들에게 밀려놓고 중국차 폄하하면 국뽕이 살아나냐 못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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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현대기아 가격만 계속올리고 껍데기만 바꾸고
    이런 제대로 만든차가 나와야 가격도 내리고 그러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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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국산품이 비싸지면 외수품으로 눈이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사용하다가 품질도 국산이랑 비슷하면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찾게 되어있죠 샤오밍처럼..요즘은 현기 사기가 두려워 질 정도로 가격이 너무 높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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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인톌리전트 쿠루즈기능이나 액티브드라이브어시턴트 기능 등 선전만 믿고 구입하기 전에 안전에 대해서 고민해 볼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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