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도입이 시급하다..” GM, 매년 1만명 이상 목숨 구할 신기술 공개

차량 내 알코올 감지 시스템
GM 신차에 탑재 계획
GM 알코올 감지 시스템 개발
트랙스 크로스오버/출처-쉐보레

GM(General Motors)은 알코올 감지 시스템을 향후 출시할 신차에 장착할 예정이다.

GM의 이번 조치는 미국 도로교통안전청(NHTSA)이 음주운전 예방 기술 보고서를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나왔다.

GM 알코올 감지 시스템 양산은..

NHTSA는 신규 자동차와 트럭에 알코올 감지 시스템을 의무화하기 위한 초기 조치를 취하고 있다. 다만 기술의 정확도가 99.9%라고 해도 매일 백만 개가 넘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GM 신규 차량 알코올 감지 시스템 탑재
출처-DADSS

센서가 오작동하고 술에 취한 것으로 잘못 해석할 경우 음주하지 않은 운전자가 부당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런 오류는 대중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으며 특히 미국과 같은 땅이 넓은 국가에서는 더욱 그렇다.

한편 GM의 메리 바라(Mary Barra) CEO는 워싱턴 DC에서 열린 경제클럽 행사에서 “우리는 NHTSA와 협력하고 있으며 음주운전 예방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음주 감지 시스템에 대해 언급했다.

GM의 알코올 감지 시스템 대량 생산에는 규칙, 규정 및 요구 사항을 확정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고려해 몇 년이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GM 알코올 감지 시스템 개발
출처-DADSS

미국에서 알코올 감지 시스템이 상용화되면 국내에서도 음주운전 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은 DADSS 의무화 추진

2018년부터 미국 의회는 운전자의 음주를 감지하면 차량 시동을 차단하는 운전자알코올감지시스템(DADSS) 의무화를 추진하기 시작했다.

GM 알코올 감지 시스템 개발
출처-DADSS
GM 신규 차량 알코올 감지 시스템 탑재
출처-DADSS

DADSS는 승객의 호흡이나 피부 표면에서 알코올 농도를 감지한다. NHTSA에 따르면 DADSS는 ±0.005%의 오차범위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이는 경찰이 사용하는 장비보다 훨씬 더 정확하다.

또한 이 시스템은 차량의 스티어링 휠이나 시동 버튼에 통합된 장치를 사용해 음주 여부를 감지한다. 운전자가 시스템에 숨을 불어 넣거나 시동 버튼 등 센서를 접촉하면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는 방식이다.

단 몇 초 만에 법정 기준치를 초과했는지 판단하여 차량의 시동을 막는 방법으로 음주운전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눈물의-여왕-부동산-김지원-김수현

“부동산 보는 눈도 남다르네!”..’눈물의 여왕’ 김지원·김수현, 알짜배기 땅에 매입한 부동산의 놀라운 가격은?

더보기
박명수-대저택-1

“어서와 우리집은 처음이지?!”..소문난 사랑꾼♥ 박명수, 아내가 공동명의 요구한 55억 럭셔리주택, ‘이렇게 생겼어?’

더보기
임영웅-CF

“이러니 모셔 가려 하는구나”…한주간 들려온 임영웅♥ 기쁜 소식, 네티즌 ‘어머나’

더보기
김성오

“영화에서 첫 키스?!”..키스신 찍다가 눈 맞아 색시 맞이한 특공대 출신 명품배우

더보기
전옥숙

“심심한데 김영삼 씨나 부를까?”…엄청난 인맥을 자랑하던 문화계 대모, 그 정체에 ‘깜짝’

더보기
김희애

“50대 자기관리,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김희애처럼 ‘젊게’ 살고 싶다면 오늘부터 ‘이것’ 놓치지 마세요

더보기

7

  1. 이런인간이 아직도 존재 하니
    미친것들은 삼청교육대로 부활해서 보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