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소규모 미디어 시승행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진행
기자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소규모 미디어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7일, 쉐보레는 기자들을 대상으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소규모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시승 행사는 자동차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진화한 GM의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장거리 시승 및 차량 특장점을 활용한 가을 아웃도어 액티비티 체험, 그리고 GM의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OnStar)’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0월 10일(목)부터 11일(금)까지 더 하우스 오브 지엠 및 강원도 대관령 인근에서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거리 시승 △온스타 체험 △아웃도어 액티비티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본 행사는 신청 페이지(https://naver.me/FIfVZAgk)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해주신 기자분들에 한 해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참가 신청 매체 외 추가 참석은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