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이 이 정도일 줄 몰랐다” …업계마저 놀란 2년 연속 신기록, 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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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방산 영업 이익 전망
2년 연속 신기록 달성 기대감
2025년 대비 28% 상승 예측
방산
K-2 전차 / 출처 : 현대로템

지난 2025년 영업 이익 5조 원을 돌파한 한국 방산이 2026년에는 영업 이익 6조 원을 넘어설 것이란 장밋빛 전망이 등장했다.

이는 2년 연속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는 수치로 한국 방산 업계는 실적 순항을 토대로 시장 확대를 가속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조 원 상회 전망 등장한 K-방산

KF-21
KF-21 / 출처 : KAI

국내 금융정보업체의 전망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주요 방산 기업 4곳의 내년도 영업 이익 전망치 합산액은 총 6조6522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조3744억 원, 현대로템은 1조3343억 원, KAI는 4871억 원, LIG넥스원이 4564억 원의 영업 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방산 업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및 중동 분쟁이 촉발한 글로벌 군비 증강 기조 덕분에 실적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연말에도 폴란드와의 천무 로켓 추가 공급 계약과 페루 K-2 전차 도입 계약 등이 연달아 체결되며 지속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수주 잔고 100조 원 돌파 추정

K-9 자주포
K-9 자주포 / 출처 : 대한민국 육군

방산 4사는 2025년 3분기 말까지 총 91조 원의 수주 잔고를 쌓은 상태이며 연말까지 지속적인 수출 실적을 올린 만큼 100조 원의 수주 잔고를 돌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새해에는 기존의 주요 수출 지역인 동유럽과 중동 등을 넘어 미국과 서유럽 같은 새 시장을 공략하며 추가 먹거리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 육군 자주포 현대화 사업을 공략하고 있으며 스웨덴과 스페인으로의 K-9 자주포 수출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비궁
비궁 / 출처 : LIG넥스원

여기에 LIG넥스원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비궁 유도 로켓의 미국 수출을 지속 도전할 방침이며 KAI는 미 해군 고등훈련기 사업 수주를 위해 록히드 마틴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처럼 각 방산 업체는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을 다각도로 구상하고 있어 추가적인 수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년 연속 최대 실적 기대감 상승

천무
천무 / 출처 : 대한민국 육군

한국 방위 산업은 수주 잔고와 영업 이익 등 여러 지표에서 2025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여기에 새해 영업 이익 전망치는 2025년 대비 28%가량 높아 2년 연속 기록 경신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내 전문가들은 한국 방산의 수출 영업 환경이 여전히 우호적이라 판단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수출 파이프라인이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유럽의 무기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빠른 납기를 바탕으로 글로벌 전 지역에서 수출이 확대될 것이라 설명했다. 한국은 4대 방산 강국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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