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지속된 북한군 파병
여전히 러시아와 전투 임무 수행
북한 복귀 후 군사 교관으로 활용

러시아와의 군사적 협력을 위해 파병된 북한군 중 일부가 아직도 최전선에 머무르면서 전투에 투입되고 있다는 우크라이나 국방 당국의 발표가 나왔다.
앞서 북한은 2024년 6월 러시아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하면서 사실상 동맹 관계를 복원했으며 이후 러시아와 군사적 밀착을 극대화하고 있다.
전투 병력과 지원 병력 등 파병

북한은 2024년 6월 러시아와 사실상의 군사 동맹을 체결한 이후 같은 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러시아에 병력을 파병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이전까지 포탄과 미사일 등 무기만을 거래할 때보다 양국의 군사 협력은 더욱 강화되었으며 북한은 전투 병력을 비롯해 공병 등 다양한 병력을 지원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북한이 러시아로 파병한 전투 병력은 약 1만5천명 수준이었으며, 지뢰 제거 등을 위한 추가 공병 지원 병력도 1천여 명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파병 병력의 구체적인 전사자 수치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나 국가정보원은 지난해 9월 우방과 종합 검토한 2천여 명이 전사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북한은 전사한 병력을 위로하는 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하면서 내부 결속과 체제 선전에 활용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공격에 병력 지속 투입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은 공식 성명을 통해 지금도 북한군이 러시아 쿠르스크주에 주둔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을 대상으로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현재 쿠르스크주에 주둔하고 있는 북한군은 러시아군의 지휘 아래 다연장 로켓 등으로 우크라이나를 공격하고 있다.
쿠르스크주는 우크라이나 북부 수미주와 맞닿은 최전선으로 러시아는 쿠르스크를 공격했던 우크라이나군을 모두 격퇴한 뒤 완충지대 조성을 위해 수미주를 향한 공습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현재 남아 있는 북한군의 자세한 규모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 복귀 후 군사 교관으로 활용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 중 약 3천 명은 이미 북한으로 복귀한 상황이다. 또한 이렇게 북한으로 복귀한 군인들은 군사 교관으로 임명되어 우크라이나전에서 습득한 현대전 노하우를 북한군에 전수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은 북한이 전쟁에 참여한 주된 목적이 무인기 기술을 익히고 고강도 현대전의 실전 경험을 쌓으려는 의도였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정보총국은 드론전 경험 확보는 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원하는 주요 목적이라 덧붙였다.
이처럼 북한군이 현대전 경험을 쌓고 이를 다른 병력에게 전수하려 한다는 점은 한국 안보에도 적지 않은 위협이 될 수 있다.
특히 전투 경험을 가진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전투력 측면에서 큰 차이를 불러오는 만큼 북한군의 움직임이 위험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쟁은 해봐야 아는법
이재명 대통령께서 외교력을 발휘하실것이다.
빌빌
실전을 겪어본 군인과 아닌 군인의 차이는 크다.
하지만 실전경험을 위해 우리 청년들을 화염속으로 몰아 넣을 수는 없는 것.
그리고 제2차 한국전쟁.
이겨도 상처뿐인 영광이 될 것이다.
이거 봐 한국은 북한 못 이겨
풍전등화(핵+다양한 운반수단+실전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