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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실함이 장보고-Ⅲ Batch-Ⅱ의 첫 잠수함으로 결정됨
- 장영실급 잠수함은 세계 최대 수준의 재래식 잠수함
- 캐나다 잠수함 사업의 최종 후보로 선정됨
장영실함이 장보고-Ⅲ Batch-Ⅱ 잠수함의 선도함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는 한국 해군의 전력 강화와 방산 수출의 기대를 높입니다.
- 장영실급 잠수함은 최대 3주 이상 작전이 가능한 잠항 능력을 보유
- 전작보다 발전된 소나 체계와 10개의 수직 발사관을 탑재
- 캐나다의 차기 잠수함 사업에서 독일과 경쟁 중
장영실급 잠수함은 장보고-Ⅲ Batch-Ⅱ의 선도함으로 결정되며, 이는 한국 해군의 전력 강화와 방산 수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영실급 잠수함은 리튬 전지와 공기 불요 추진 체계를 사용하여 최대 3주 이상 잠항이 가능하며, 이는 기존 재래식 잠수함보다 최대 5배 긴 작전 능력을 제공합니다.
- 장영실급은 도산 안창호급보다 발전된 소나 체계와 4개 더 많은 수직 발사관을 보유
- 해외 매체에서 가장 강력한 재래식 잠수함으로 평가
- 캐나다 잠수함 사업의 최종 후보로 독일과 경쟁하고 있으며, 수주 성공 시 한국의 잠수함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것
후속 잠수함의 함명 결정
10개의 수직 발사관 탑재
60조 원 캐나다 수출 기대

그동안 이봉창급 잠수함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장보고-Ⅲ Batch-Ⅱ 잠수함의 선도함이 장영실함으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군 측 관계자에 따르면 조선 초 과학기술을 선도했던 장영실을 장보고-Ⅲ Batch-Ⅱ의 함명으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후속으로 건조될 2척의 동급 잠수함도 장영실급 잠수함으로 분류될 예정이다.
현존 최고의 성능을 보유한 잠수함

장영실급 잠수함은 수상 배수량 3,600톤급, 수중 배수량 4,000톤급의 재래식 잠수함으로 길이는 89m, 폭 9.6m의 거대한 체급을 자랑한다. 이는 전 세계의 재래식 잠수함 중에서도 매우 큰 체급에 속하는 크기다.
여기에 리튬 전지와 공기 불요 추진 체계를 동시에 탑재해 재래식 잠수함의 약점인 잠항 시간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장영실급 잠수함은 최대 3주 이상 잠항 작전이 가능하며 이는 구형 재래식 잠수함들과 비교하면 최대 5배 수준의 차이를 보여준다.
또한 적을 탐지하는 소나 체계도 전작인 도산 안창호급 잠수함보다 발전하면서 전투 효율성도 크게 개선되었다. 한국은 올해 하반기 내에 장영실함의 진수식을 거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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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급 잠수함의 수출 성공 가능성은?
재래식 잠수함 중 가장 강력한 화력

장영실급 잠수함이 다른 재래식 잠수함과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바로 수직 발사관이다. 한국은 앞서 도산 안창호급 잠수함을 개발하면서 6개의 수직 발사관을 탑재했고 이를 통해 현무-Ⅳ-4 SLBM을 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장영실급 잠수함은 도산 안창호급 잠수함보다 크기가 더 커지면서 수직 발사관을 10개로 확장했다. 재래식 잠수함에 다량의 수직 발사관을 탑재하고 SLBM을 제대로 운용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이처럼 강력한 무장 체계는 해외 군 전문가들로부터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해외 군사 매체 ARMY RECOGNITION은 가장 강력한 잠수함들을 선정하면서 재래식 잠수함 중에선 장영실급 잠수함을 가장 높은 순위에 올렸다.

해당 매체는 장영실급 잠수함이 긴 잠항 시간에 SLBM까지 갖추면서 재래식 잠수함 중 가장 위협적인 무장을 보유했다고 평가했다.
💡 장영실급 잠수함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요?
장영실급 잠수함은 세계 최대 수준의 재래식 잠수함으로, 여러 혁신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리튬 전지와 공기 불요 추진 체계를 통해 최대 3주 이상 잠항이 가능
- 10개의 수직 발사관을 통해 SLBM을 운용할 수 있으며 이는 한국이 유일
- 발전된 소나 체계를 통해 전작보다 높은 전투 효율성을 제공
60조 규모 잠수함 사업의 최종 후보

장영실급 잠수함이 많은 기대를 모으는 것은 한국 해군의 전력 강화와 더불어 대규모 방산 수출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특히 장영실급 잠수함은 잠수함 도입 예산과 MRO 예산을 모두 합쳐 60조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캐나다의 차기 잠수함 사업에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해외 군사 매체에선 장영실급 잠수함이 우수한 잠항 능력을 바탕으로 장거리 작전이 가능하고 수직 발사관을 장착해 화력 측면에서 앞서 있다고 평가한다.
반면 경쟁자인 독일의 212CD급은 노르웨이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되어 북극권 작전에 적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만약 한국이 독일을 꺾고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에 성공한다면 한국의 잠수함 기술력은 전 세계의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


















메기 러시인 중국 북. 모두 땡큐다
더 새로운 기술 개발하라 우리가 잡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