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출입 금지에 결국?!”..투표소 등장한 ‘이것들’ 정체에 네티즌 ‘화들짝’

대파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최근 4월 10일 실시된 총선에서 투표소 내 대파 반입을 금지한 가운데, 일부 유권자들이 대파 금지 조치에 반발하며 ‘디올백’이라고 적힌 종이가방을 소지하고 투표소에 등장했다.

이번 대파 논란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일 물가를 점검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의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했을 때 시작됐다.

당시 대파는 1단(1㎏)당 875원에 판매되고 있었으며, 이는 온라인상의 시세보다 현저히 저렴한 가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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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1

이에 대해 ‘대통령 방문을 맞춰 할인 폭을 늘렸다’, ‘대통령 방문 후 가격을 원래대로 올렸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보여주기식 방문’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사전 투표 기간 중인 지난 6일, X(옛 트위터)에는 “투표할 때 대파는 금지되지만 디올백은 가능하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DIOR’이라고 적힌 종이가방을 들고 투표소에서 찍힌 사진이 게시됐다.

같은 날 페이스북에도 “오늘 아침 송파 을 투표소”라는 설명과 함께 ‘Dior 디올빽’이라고 적힌 종이가방을 들고 있는 유권자의 사진이 올라왔다.

선관위가 대파를 정치적 표현 수단으로 여기며 투표소 내 반입을 금지하자,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디올백 논란을 연상시키는 아이템이 유권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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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앞서, 지난해 11월 김 여사는 재미 통일운동가로 알려진 최재영 목사에게 300만원 상당의 디올(DIOR)의 클러치 백을 받았다.

김 여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최 목사를 만나 “아니 이걸 자꾸 왜 사 오세요?. 정말 하지 마세요. 이제”라고 말하는 영상이 인터넷 언론사인 ‘서울의 소리’에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대파와 디올백 논란이 확산되자,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6일 선관위에 ‘일제 샴푸’, ‘초밥 도시락’, ‘법인카드’, ‘형수 욕설 녹음기’, ‘위조된 표창장’ 등을 소지할 수 있는지 문의하며 맞대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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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1

앞서 한 공익제보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본산 샴푸를 사용하기에 해당 제품을 사기 위해 강남까지 다녀온 적이 있다는 공익 제보를 했다.

이로인해 ‘일제 샴푸’는 이 대표의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을 상징하는 사례가 되었다.

4월 10일 본 선거를 앞두고 야당과 여당의 첨예한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런 상황을 ‘정치의 희화화’라고 비판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이 ‘투표소에 대파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며 이를 조롱하고 있다”며, “선관위의 정치 행위 금지 조치를 네거티브 캠페인의 소재로 삼는 민주당을 비난한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이와 관련하여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물품을 투표소 밖에서 보관하도록 안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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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지가지한다. 그게 부정선거 운동하는거다. 정신차려라. 디올백 들고싶으면 하나 사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