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용돈 받으며 생활..” 배우 이덕화가 아내를 왕처럼 모시고 사는 이유

이덕화
출처 -인스타그램 / 이덕화

1일에 방송된 채널A의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에서 이덕화가 출연해 뛰어난 입담을 보여주었다. 이와 관련하여 과거 이덕화가 전 재산을 부인 김보옥 명의로 넘긴 일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에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나온 이덕화는 자신의 명의로 된 재산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모든 재산을 아내 명의로 옮겼으며, 그는 주 1회 용돈을 받아 생활한다고 했다. 낚시를 취미로 삼고 있는 그는 낚시를 갈 때마다 아내에게 미끼 값을 달라고 부탁한다고 한다.

이덕화
출처 -인스타그램 / 이덕화

이덕화와 김보옥은 16세 때 중학교 시절부터 친구로 지내다가 올해 71세가 되기까지 55년 동안 함께하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다. 김보옥은 1952년생으로 4세 때부터 무용을 시작한 한국무용가이며, 1962년 KBS 공채 1기 탤런트로 활동했다.

지금은 잉꼬부부이지만, 이덕화는 아내 김보옥과 8년이라는 긴 연애를 하면서도 자신은 결혼할 마음이 없으니 다른데 시집가라고 말했을 정도로 원래는 독신주의자였다.

하지만 이런 그의 마음을 바꾸게 했던 계기가 있었는데 바로 1977년 일어났던 이덕화의 오토바이 교통사고였다.

이덕화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당시 현재의 한남동 타워호텔 앞 고가차도 부근에서 지나가는 시내버스와 충돌해서 수십미터를 끌려갔다.

당시 이덕화는 중환자실에만 10개월 있었는데, 아침에 비명으로 깨서 저녁에 비명으로 잠들 만큼 심각한 상태였다. 

설상가상으로 이덕화의 아버지인 원로배우 이예춘은 당시 투병 중이었고, 그는 아들의 사고 소식을 듣고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어 세상을 떠나기까지 했다.

이런 모든 악재속에서 김보옥은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 당시 친구였던 그의 병상을 매일 지켰다고 한다. 그렇게 김보옥은 3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25세 꽃다운 나이에 병원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대소변을 받아내는 수발을 들었다.

이덕화
출처 -인스타그램 / 이지현

이러한 아내의 지극정성으로 결국 병상에서 일어난 이덕화는 김보옥과 함께 방을 얻고 동거를 시작하게 됐다.

병상에서 일어난 그는 자신의 인생이 내인생이 아니라 이제 부인이 만든 인생이다 생각해 재산을 전부 부인 명의로 해놨다고 전했다. 

한편, 이덕화는 항상 아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두 사람 사이에는 재능있는 자녀들도 있다. 딸 이지현은 연기자로, 아들 이태희는 IT 전공 후 국내외 유명 기업에 합격하고 공무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는 글로벌 인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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