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진짜 잘 생각해야해!”…송가인, 5년 만에 들려온 소식에 팬들은 우려의 목소리 높였다

송가인
출처: 송가인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소속사 전속 계약이 이달 중으로 만료된다고 전해진 가운데, 송가인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스트롯’ 우승 이후 송가인은 김광수가 회장으로 있는 포켓돌 스튜디오와 5년 전속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었다.

당시에도 누리꾼들은 기대보다는 걱정의 눈길로 송가인을 바라보았다. 김광수가 과거 여러 차례 ‘연예인 혹사’ 논란에 휘말렸던 인물이기 때문이다.

김광수는 SG워너비, 씨야, 티아라 등 수많은 인기 그룹의 프로듀싱을 맡으며 최고의 스타메이커로 이름을 날렸다. 하지만 소속 연예인들을 혹사시킨다는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해당 그룹과의 인연이 끊어진 바 있다.

송가인
출처: 포켓돌 스튜디오

많은 우려의 시선 속에서도 송가인은 포켓돌 스튜디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여 활동을 이어나갔다.

이 과정에서 목디스크 증세가 있는 상태로 콘서트 무대에 오르거나 성대결절로 인해 수술을 받는 등 건강 상의 여러 악재를 전하게 되었다.

건강이 좋지 않은 것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걱정을 사자 송가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선 것이며, 소속사 대표님께서는 잘해주신다.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지난 1월 송가인과 포켓돌 스튜디오의 계약 만료 소식이 전해진 뒤 포켓돌 스튜디오 측에서는 “(송가인과의 재계약에 대해) 다방면으로 열어두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송가인의 소속사, 과거에는 어떤 논란이 있었나?

송가인
출처: 터보제이케이컴퍼니

권승식과 김광수가 공동 대표를 맡았던 스타뮤직 소속으로 데뷔한 터보. 터보의 김종국은 터보를 탈퇴한 뒤에도 솔로 가수로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SBS ‘X맨’, ‘런닝맨’, ‘패밀리가 떴다’ 등의 각종 예능에도 출연하면서 순조롭게 활동 범위를 늘려나갔다.

그러던 그가 허리 추간판 탈출증으로 인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했던 사실이 알려지자 논란이 일었다. “근육질 체형에, 운동도 매일 하면서 공익으로 복무했다는 게 말이 되느냐”는 대중의 비난이 쏟아졌다.

이 과정에서 김종국이 소속사로부터 혹사당해 허리 건강이 나빠졌다는 사실이 보도되었고, 터보를 탈퇴한 이유도 소속사와의 갈등 때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었다.

송가인
출처: 마이컴퍼니

또, 씨야의 리더이자 인기 멤버였던 남규리의 수익과 관련해서도 논란이 있었다. 당시 정상 급이었던 인기 가수 남규리의 3년 수익이 고작 4000만원에 불과했다는 이유에서다.

2008년 남규리가 씨야를 무단이탈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후 남규리는 “김광수와 3년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후 김광수가 구두계약으로 ‘5년 계약을 했다’고 주장했다”며 무단이탈의 사유를 알렸다.

이와 함께 “지난 3년간 활동을 통해 소속사로부터 받은 수익금은 8000만 원가량이다. 그중 4000만 원은 세금이라는 명목으로 빠져나갔고, 행사를 뛰어도 70만 원밖에 받지 못했다”고 밝혀 충격을 주기도 했다.

당시 남규리의 수익에 대해 듣게 된 누리꾼들은 “남규리 정도의 가수가 4000만 원밖에 못 받았다니 말이 되냐”, “불공정 계약이 의심된다”, “남규리가 정말 마음고생 많이 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속 계약 만료’ 송가인, 앞으로의 행보는?

송가인
출처: 포켓돌 스튜디오

포켓돌 스튜디오 측에서는 송가인과의 재계약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지만, 다수의 업계 관계자들은 앞으로 송가인이 포켓돌 스튜디오와 재계약 없이 당분간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계약 만료 이후 송가인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명실상부한 국내 여자 트로트 ‘원톱’ 가수인 만큼, 다른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맺을 가능성 외에도 1인 소속사를 설립하는 등의 여러 방향이 점쳐지고 있다.

아직까지 송가인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미스트롯’ 이후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송가인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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