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30억”…CEO된 양준혁, 그럼에도 19살 연하 아내와 ‘각방’ 쓰는 이유는?

양준혁
출처: 양준혁 인스타그램

전 야구 선수 양준혁이 19살 연하의 아내와 각집살이를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 각집살이를 하기 전에도 오랫동안 각방을 써 왔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5일 방영된 SBS ‘강심장 VS’에 출연한 양준혁은 먼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2010년 선수 은퇴를 한 양준혁은 현재 경북 포항 구룡포에서 축제식 양식장을 운영 중이다. 축제식 양식장이란 바다 일부를 제방으로 막고, 바닷물을 순환시키면서 어류를 키우는 곳을 뜻한다.

양준혁
출처: 양준혁 인스타그램

대방어 양식으로 연 매출 30억 원을 기록했으며, 현재 2만여 마리의 방어를 양식 중이라고 밝혔다. 2만 마리 대방어의 하루 사료값으로만 200만 원 이상이 들어간다며 남다른 사업 스케일로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올해로 결혼 4년 차를 맞은 그는 매일 양식장을 지켜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내와 떨어져 지내게 되었다며, “현재는 주말부부 비슷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내와 19살이나 차이가 나다 보니까 내가 열심히 벌어야 한다. 또 아직 자식은 없지만 앞으로를 위해서 미리 준비해둬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준혁은 각집살이를 하기 전에도 이미 오랫동안 각방을 써 왔다고 밝히며 패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혼자 살 때 거실에서 자곤 했다. 그게 버릇이 되어서 그런지 결혼 후에도 안방에서는 도저히 못 자겠더라”고 했다.

양준혁
출처: 장군엔터테인먼트

이어서 그는 “내가 자꾸만 거실에서 자니까 나중에는 아내가 따라 나와 거실에서 같이 자기도 했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양준혁은 아내가 트로트 가수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양준혁
출처: 장군엔터테인먼트

그는 아내에 대해 “텐션이 좋다. 실용음악과를 나왔고 재즈 가수 출신이기도 하다. 계속 노래를 하고 싶다고 하더니 지금은 트로트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를 위해 앨범 제작비를 선뜻 투자해주기도 했다며 “난 아내가 하고 싶다는 건 안 말린다. 하고 싶은 거 다 해보라고 하고 있다. 곡 준비도 다 됐고, 이제 발표만 남은 상태”라며 아내를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 때문에 각집살이 중이라니 너무 애틋하겠다”, “아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모습이 멋지다”, “아내의 트로트 앨범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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