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가 사 먹어’ 했는데 “품절 대란 일어났다”…반전 비결,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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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기 극복하고 매출 1조원 돌파 전망
국내 매장 점포 효율화 및 해외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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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매출 1조원 돌파 전망 / 출처 : 연합뉴스

“요즘 롯데리아 햄버거가 다른 패스트푸드 브랜드보다 특색 있고 맛있어요”

롯데리아가 최근 신메뉴 성공을 앞세워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동안 침체기에 빠졌던 롯데리아는 신메뉴와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매출 1조원 돌파를 예상하며 소비자가 다시 찾는 브랜드로 재도약하고 있다.

롯데리아, 부활의 신호탄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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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매출 1조원 돌파 전망 / 출처 : 연합뉴스

롯데리아는 올해 1월 출시한 ‘나폴리 맛피아 모짜렐라 버거’가 출시 일주일 만에 내부 목표 판매량을 두 배 이상 웃도는 판매를 했다고 전했다.

이 메뉴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우승자인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협업해 탄생한 제품으로, 기존 스테디셀러인 ‘모짜렐라 인 더 버거’를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폭발적인 반응 속에 소비자들은 “롯데리아 버거 중 최고”라는 호평을 쏟아내고 있며 몇몇 매장에서는 품절 대란까지 일어났다.

이번 신메뉴 흥행은 롯데리아가 지난해부터 지속해서 선보여 온 신제품 성공 행렬을 이어가는 데 기여하며, 브랜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침체기를 딛고 ‘K-버거’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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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매출 1조원 돌파 전망 / 출처 : 연합뉴스

롯데리아는 한때 소비자들에게 외면받는 브랜드로 여겨질 만큼 침체기를 겪었다.

매출이 2017년 1조 원에서 2021년 6757억 원으로 급감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

그러나 롯데리아는 점포 구조조정과 신메뉴 개발을 통해 재기를 노렸다. ‘전주 비빔라이스 버거’ 등 한국적 요소를 담은 ‘K-버거’로 차별화를 시도했고, 이 전략은 성공적이었다.

전주 비빔라이스 버거는 높은 인기로 정식 메뉴에 추가됐으며,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출시 11일 만에 70만 개 이상 판매됐다.

이러한 노력 끝에 롯데리아는 지난해 매출 1조 원 재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해외 진출로 글로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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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매출 1조원 돌파 전망 / 출처 : 연합뉴스

한편, 롯데리아는 전 세계에 K-버거를 알리기 위해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23년엔 미국 법인을 설립하며 로스앤젤레스에 1호 매장 오픈 준비를 시작했으며, 세계 최대 외식박람회인 ‘NRA쇼’에 K-버거를 알리는 시식회를 운영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현재 롯데리아는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등 6개국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며, 동아시아 신규 진출국 모색과 기존 국가에서의 점포 확대를 통해 글로벌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롯데리아의 ‘K-버거’ 전략은 한국의 맛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현지화 메뉴를 접목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내실 다지며 지속 가능한 성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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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매출 1조원 돌파 전망 / 출처 : 연합뉴스

롯데리아는 신메뉴 개발과 외형 확장을 통해 외부적으로는 점유율을 확대하고, 내부적으로는 점포 효율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올해에도 유명 셰프와 셀럽들과 협업해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이며 바이럴 마케팅에 힘쓸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롯데리아의 성공 비결로 “미국식 버거 브랜드와 차별화된 K-버거를 통해 젊은 소비자들에게 혁신 이미지를 구축한 것”을 꼽는다.

롯데리아는 앞으로도 점포당 매출을 높이는 내실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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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롯데는 국가기여 꼴찌업체 에다 일본기업 이라 관심없어 40년저에 납품해본 경험 에 의하면기업중 에 최고 악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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