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판매로만 15억 벌었다”…이재명 대통령, 1년 사이 불어난 자산 보니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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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재산 공개
이재명 대통령 재산 공개 / 출처 : 연합뉴스

최근 정부 고위 공직자들의 정기 재산 변동 내역이 일제히 공개된 가운데 국가 원수의 재산 증식 규모와 그 배경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재산이 불과 1년 만에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그가 거둔 투자 성적표와 수익 구조가 대중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등극과 성공적인 금융 투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신고한 총재산은 약 49억 7720만 원 규모에 달한다.

이는 직전 연도에 신고했던 금액보다 무려 18억 8800만 원가량 폭증한 수치로 1년 새 전체 자산 규모가 약 61퍼센트나 팽창한 셈이다.

이재명 대통령 재산 공개
이재명 대통령 재산 공개 / 출처 : 연합뉴스

이러한 극적인 자산 증식의 가장 큰 원동력은 다름 아닌 출판 시장에서 터진 대형 흥행 기록에 있다.

지난해 출간된 이 대통령의 정치 철학 저서가 서점가에서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발생한 저작권 수입만 15억 600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되었다.

여기에 최근 국내 주식 시장의 전반적인 상승장이 맞물리면서 금융 자산의 덩치를 한층 더 키워놓았다.

이 대통령은 과거 선거 기간부터 주가지수 5000 시대를 공언하며 상장지수펀드 상품을 꾸준히 매입해 왔는데 이 투자가 최근의 강세장 속에서 상당한 수익을 안겨준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가치 상승과 경조사 현금 유입

이재명 대통령 재산 공개
이재명 대통령 재산 공개 / 출처 : 연합뉴스

부동산 시장의 국지적인 상승세 역시 대통령의 재산 목록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전체 자산의 밀도를 높였다.

이 대통령 부부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경기도 분당의 아파트는 공시 가격 기준으로 1년 전보다 2억 2000만 원가량 뛰어오르며 16억 8000만 원을 기록했다.

현재 해당 아파트는 시장에 매물로 나와 있는 상태로 향후 실거래가 성사될 경우 현금 유동성은 더욱 늘어날 여지가 충분하다.

금융권 계좌에 쌓인 현금 자산 역시 1년 전보다 2억 5000만 원가량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재명 대통령 재산 공개
이재명 대통령 재산 공개 / 출처 : 연합뉴스

이는 대통령직 수행에 따른 정기적인 급여 저축 외에도 최근 장남의 결혼식 등 굵직한 가족 행사를 치르며 들어온 경조사비가 합산된 결과다.

시장의 신뢰를 반영하는 경제 지표

정치권 및 경제 전문가들은 이번 국가 원수의 재산 공개 내역이 단순히 개인의 부를 넘어 현재의 경제 흐름을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라고 입을 모은다.

한 경제계 전문가는 대통령이 직접 투자한 펀드 상품의 수익률 상승은 국내 자본 시장에 대한 정책적 신뢰와 코스피 시장의 활황이 맞물려 만들어낸 긍정적인 시그널이라고 분석했다.

일부 주요 외신들 역시 한국 국가 원수 일가의 자산 포트폴리오에 가상 자산과 주식 펀드 등이 다양하게 포함된 점을 조명하며 한국 금융 시장의 역동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재산 공개
이재명 대통령 재산 공개 / 출처 : 연합뉴스

실제로 이 대통령의 장남은 4000만 원 규모의 가상 자산을 매입한 것으로 신고해 전통적인 부동산을 넘어선 새로운 세대의 투자 트렌드를 엿볼 수 있게 한다.

결과적으로 출판업계의 흥행과 금융 투자의 성공 그리고 부동산 가치 상승이 삼박자를 이루며 자산 50억 원 시대를 눈앞에 두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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