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하이닉스만 축제네”…수출 사장님들 피눈물 흘리는 ‘반전 이면’ 보니
중동전쟁 장기화와 관련해 중소기업 피해·우려 신고가 962건까지 늘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6일 낮 12시 기준으로 집계한 전체 신고는 전주보다 16건 늘었고, 피해·애로 신고는 744건, 우려 신고는 148건으로 각각 13건, 3건 증가했다. 증시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 반도체주가 AI 수요 기대를 받는 사이, 현장 중소기업은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 계약 지연을 먼저 맞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