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명품에 미쳤어요”…1년 넘게 월급 못받은 직원의 한탄, 이게 대체 무슨일?

직원의 한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직원 임금을 1년 넘게 체불을 하면서 사장은 누릴 것 다 누리는 것에 대한 한 네티즌의 사연이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인기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명품에 미친 사장이 일년째 월급을 안줘요”라는 제목의 글이 공유되어 네티즌의 분노를 샀다.

그는 “임금 체불로 하루하루를 지옥같은 시간으로 보내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말문을 열면서 자신과 동료들이 겪는 문제를 세상에 알렸다.

직원의 한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그는 자신의 회사가 거짓말과 탈세로 물들었다고 토로하며 기업에 돈이 없다는 핑계로 정당한 임금조차 받지 못하는 상황을 비판했다.

해당 글쓴이에 따르면, “사업주가 직원들의 월급을 지급하지 않은 채 개인적인 사치를 즐기고 있다”고 폭로하면서,

“골프장에서의 생일파티, 매주 골프 활동 등을 하며 이번달에 지급한다는 꼬임으로 1년 이상 임금과 퇴직금이 지연됐다” 고 주장했다.

또한, “퇴사 날짜를 일방적으로 지정하는 등의 근로자의 권리를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직원의 한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그는 이어서 “사업주가 단순히 임금체불에 그치지 않고, 4대 보험 신고를 부정확하게 하여 직원들이 제대로 된 실업급여조차 받지 못하게 하고, 탈세를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더불어 “본인 자녀의 해외 유학 생활에 호화로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자녀가 한국 방문 시 직원들에게 법인카드를 사용하게 하여 ‘사회생활을 가르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사업주는 유흥업소 여성을 회사 직원으로 채용하는 등 부적절한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글쓴이는 이러한 사업주의 행위에 대해 어디에서도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며, 정부와 사회의 관심과 개입을 간절히 호소했다.

직원의 한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보처럼 당하고만 있냐’, ‘단체 소송을 걸어야 한다’, ‘진작에 신고했어야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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