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폴 스미스 에디션 국내 출시
사전 계약만으로 한정 물량 매진
스페셜 에디션 한국 추가 도입 결정

미니코리아가 영국 패션 브랜드 폴 스미스와 협업해 만든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을 국내에 출시한다.
이번 에디션은 폴 스미스의 디자인 철학 ‘클래식 위드 어 트위스트’를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며 하반기에는 내연기관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으로 한정 물량 완판 기록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은 지난 1월 사전 예약 개시 후 한 달여 만에 100대 전량이 매진되었으며 향후 추가 물량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는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그만큼 이번 에디션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폴 스미스 에디션은 54.2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300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한 최고 출력 218마력, 최대 토크 33.77kg·m를 발휘할 수 있는 전기 모터를 탑재해 경쾌한 운전이 가능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6.7초면 충분한 성능을 가졌다.
폴 스미스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
이번 폴 스미스 에디션은 미니 고유의 외관에 폴 스미스만의 독창적인 감각이 더해져 조화를 이룬다. 먼저 차체 컬러는 미니만의 고유 개성을 살려 스테이트먼트 그레이, 인스파이어드 화이트, 미드나이트 블랙 메탈릭 등 3가지로 구성되었다.
여기에 차량 루프 부분과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 사이드미러 캡 등에는 폴 스미스의 고향 노팅엄에서 영감을 받은 전용 색상 ‘노팅엄 그린’을 적용했다.
또한 운전석 후면 루프 부분에는 폴 스미스의 시그니처 스트라이프가 적용되어 세련미를 더했으며, 휠은 18인치 나잇 플래시 스포크 블랙 경량 알로이 휠이 탑재되어 스포티함을 더했다.

이 외에도 스포츠 스티어링 휠 아래에는 폴 스미스 레터링이 더해지면서 이번 에디션은 미니와 폴 스미스 두 브랜드의 디자인 감각이 최적의 조화를 이뤘다.
스페셜 에디션 확대로 시장 공략
미니와 폴 스미스의 협업은 과거 1998년 클래식 미니 에디션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두 브랜드는 이번 에디션 출시를 기점으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다양한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될 예정이다.
미니 측은 올해 2분기부터 세계 각국에 미니 쿠퍼 3도어 및 5도어, 컨버터블 에디션을 출시하겠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미니 관계자는 이번 폴 스미스 에디션에 대해 “장인 정신, 창의성, 혁신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협업의 새로운 결과물”이라 강조했다.

이번 폴 스미스 에디션의 가격은 5,970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정부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 등을 합할 경우 지역에 따라 900만 원 내외의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실구매가는 5천만 원 초반대에서 형성될 예정이며, 많은 소비자들이 폴 스미스 에디션의 추가 물량 도입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