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만을 위해 32년을?!”..구름 위를 달리는 현대차, 아이오닉 5N TA의 괴물급 스펙은 과연?

현대차, 아이오닉 5N TA 공개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출전
현대차 아이오닉 5N TA, PPIHC 출전
아이오닉 5 N TA/출처-현대차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이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PPIHC) 대회에 출전한다. 고도가 높은 지대에서 열리는 것으로 유명한 이 대회는 ‘구름을 향한 레이스’로도 불린다.

현대차는 대회를 앞두고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린 N 브랜드 쇼케이스에서 아이오닉 5 N TA(IONIQ 5 N TA)의 세부 사양을 공개하기도 했다.

현대차, PPIHC에 아이오닉 5 N TA 등 4대 투입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은 모터 스포츠 팬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오르막길 레이스다.

총 156개의 코너가 있으며 평균 7.2% 경사를 가진 12.42마일(19.99km) 길이의 코스를 달리게 된다. 이 코스는 파이크스 피크 고속도로의 7마일 지점에서 시작해 1만4,115피트(약 4,302m)의 결승점까지 이어진다.

현대차 아이오닉 5N TA, PPIHC 출전
아이오닉 5 N TA, 아이오닉 5 N/출처-현대차

1992년 PPIHC에 처음 출전한 현대차는 이후로도 인상적인 성과를 보였다. 로드 밀렌은 당시 현대 스쿠프로 2륜구동 쇼룸 스톡 부문에서 우승하며 현대 터보차저 엔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2012년에는 리스 밀렌이 현대 제네시스 쿠페를 운전해 9분 46초 164라는 뛰어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올해 대회에는 아이오닉 5 N TA 두 대와 양산형 아이오닉 5 N 두 대를 투입, 오는 6월 23일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개최되는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에 도전한다. 현대차는 지난 32년 간 기술을 발전시켜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아이오닉 5N, PPIHC 출전
아이오닉 5 N TA/출처-현대차

아이오닉 5 N TA, 687마력 발휘

PPIHC에 투입될 아이오닉 5 N TA는 양산형 IONIQ 5 N의 장점을 더욱 살리면서 힐 클라임 레이스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특별 모델이다.

기본 구조는 유지하되 레이싱 환경 최적화를 통해 687마력의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후면 모터 출력을 37마력 증가시켜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현대차 아이오닉 5N, PPIHC 출전
아이오닉 5 N/출처-현대차

또한 신규 쇽업소버,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요코하마 18인치 슬릭 타이어, 그리고 다운포스 극대화 공력 패키지 등 레이싱에 특화된 여러 업그레이드를 갖추고 있다.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레카로 버킷시트, 6점식 안전벨트, PPIHC 규격 롤케이지, 전기차 화재 진압 시스템 등도 장착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5N TA, PPIHC 출전
아이오닉 5 N TA, 아이오닉 5 N/출처-현대차

양산형 아이오닉 5 N 모델은 N 퍼포먼스 특별 컬러 리버리를 적용한다.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에서 다수의 우승을 차지한 폴 달렌바흐와 자동차 분야에서 활동 중인 론 자라스가 운전대를 잡는다.

달렌바흐는 이 대회에서 우승 11회, ‘산의 왕’ 타이틀 3회 획득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자라스도 주목받는 신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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