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계약 취소했어요”…4050 남자들 지갑을 열게 만든 ‘괴물차’, 정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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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C 캐니언 AT4x, 국내 연비 인증 완료
  • 쉐보레 콜로라도와 플랫폼 공유
  • 준프리미엄 전략으로 고급화

GMC 캐니언 AT4x가 국내 연비 인증을 완료하고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 이 모델은 쉐보레 콜로라도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지만 더 고급 사양을 갖췄습니다.
  • 북미 시장에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오프로드 특화 장비가 특징입니다.

GMC 캐니언 AT4x는 GM의 준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 시장에 도입됩니다.

쉐보레 콜로라도와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하지만, 더 고급 사양과 오프로드 장비를 추가하여 차별화를 꾀합니다.

  • AT4x는 2.7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314마력을 발휘합니다.
  • 오프로드를 위한 멀티매틱 DSSV 댐퍼와 전자식 디퍼렌셜 락을 장착했습니다.
  • 국내 출시 가격은 미정이지만, 북미 기준으로 상당한 프리미엄이 예상됩니다.
오프로드 특화 중형 픽업트럭 출시 임박
쉐보레 콜로라도 형제차로 고급 사양 대거 적용
GM 준프리미엄 브랜드 전략 본격화
GMC 캐니언 AT4x
캐니언 AT4x / 출처 : GMC

GM 한국사업장이 중형 픽업트럭 ‘GMC 캐니언 AT4x’의 국내 연비 인증을 완료했다고 26일 업계가 전했다. 얼마 전 출시한 기아 ‘타스만’과 직접적인 경쟁 상대가 될 수 있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미에서 5만7200달러(약 8386만원)부터 판매되는 이 오프로드 특화 모델의 인증은 GMC 브랜드의 본격적인 국내 진출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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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캐니언 AT4x의 국내 성공 가능성은?

콜로라도와 같은 뼈대, 다른 가격대

GMC 캐니언 AT4x
캐니언 AT4x / 출처 : GMC

캐니언 AT4x는 쉐보레 콜로라도와 동일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 두 모델 모두 2.7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4WD 시스템을 탑재하지만 브랜드 전략이 다르다.

쉐보레는 대중적 접근성에 초점을 맞춘 반면, GMC는 중대형 SUV와 픽업트럭 중심의 준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한다. 실제로 북미에서 캐니언은 콜로라도보다 상당한 가격 프리미엄을 요구하며, AT4x는 AT4 트림 중에서도 최상급 오프로드 모델이다.

험로 정복을 위한 철저한 준비

GMC 캐니언 AT4x
캐니언 AT4x / 출처 : GMC

AT4x가 높은 가격을 요구하는 이유는 특화된 오프로드 장비 때문이다. 기본형보다 76.2mm 높인 서스펜션과 멀티매틱 DSSV 댐퍼로 거친 지형에서도 승차감을 유지한다. 앞뒤 바퀴를 각각 100% 잠글 수 있는 전자식 디퍼렌셜 락은 진흙이나 모래에서 탈출할 때 핵심 장비다.

지형 극복 능력도 뛰어나다. 접근각 32.8도, 이탈각 24.5도로 가파른 경사면도 안정적으로 통과한다. 33인치 MT 타이어와 언더바디 스키드 플레이트는 바위나 자갈로부터 차체를 보호한다.

💡 GMC 캐니언 AT4x는 어떤 차별화된 특징이 있나요?

GMC 캐니언 AT4x는 오프로드 특화 중형 픽업트럭으로 설계되었습니다.

  • 쉐보레 콜로라도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지만, 더 고급 사양과 오프로드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 멀티매틱 DSSV 댐퍼와 전자식 디퍼렌셜 락, 33인치 MT 타이어 등으로 거친 지형을 쉽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주행 상황에 따른 대응력도 갖췄다. 일반, 전지형, 오프로드, 견인 모드 외에 고속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바하 모드’까지 제공한다.

동력 성능은 콜로라도와 동일하다. 2.7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54.0kgm을 발휘하며, 오프로드 장비가 추가되면서 공차중량은 콜로라도보다 100kg 무거운 2250kg이다. 국내 인증 복합연비는 7.2km/ℓ(도심 6.7km/ℓ, 고속 7.8km/ℓ)다.

GM의 단계적 브랜드 확장 전략

GMC 캐니언 AT4x
캐니언 AT4x / 출처 : GMC

GM 한국사업장의 GMC 모델 인증은 계획된 행보다. 지난 9월 준대형 SUV ‘아카디아 드날리’에 이어, 캐니언 AT4x가 두 번째 인증 모델이다. 아카디아 역시 쉐보레 트래버스와 같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지만, 고급 사양을 통해 차별화를 꾀했다.

아카디아 드날리는 2.5리터 가솔린 터보와 8단 자동변속기, 4WD를 조합해 복합연비 8.9km/ℓ를 달성했다. 이런 패턴은 명확하다. GM은 기존 쉐보레 모델을 기반으로 하되 GMC 브랜드로 고급화해 프리미엄 시장을 노린다.

문제는 국내 시장의 수용성이다. 캐니언 AT4x의 국내 출시 가격은 아직 미정이지만, 북미 시장 기준을 감안하면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을 가능성이 크다.

GM이 쉐보레와 GMC의 투 브랜드 전략으로 대중형부터 프리미엄 시장까지 아우를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국내 자동차 시장에도 새로운 변화의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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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캐니언 AT4x의 국내 성공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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